안녕하세요.. 맘님들...
올해 6세 남아 .. 작년11월을 시작으로 (10월부터 엄마는 준비하고...) 벌써 엄마표 영어가 1년이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아!! 언제쯤 나도 이곳에 글을 남길 수 있을까!! 하는 부러움과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젠 자랑질좀 하려고 합니다.
시작부터 5개월까지는 밤 잠을 못자고, 매일 프린트물 출력에 ,,, 그리기에,,,, 그리고 오리기,,,, 코팅하기.. 헉.. 매일 새벽 2시에 잤으며, 작은 아덜(현재 22개월) 업고 도서관을 다니며 책을 2주에 30권을 빌렸습니다.. 물론 2곳에서요.. 주변에서 저 보고 참으로 극성이다라고도 했죠... 그리고 작은 아덜이 참으로 힘들었을꺼예요...
그런 노력 덕분이지 지금은 ORT 3단계 혼자 읽고 있습니다.. 기본 단어도 쓸 줄 알구요.. 그리고 자기가 먼저 영어로 대화를 걸어옵니다.. 독서의 양이 많다보니 확실히 단어를 많이 알더라구요..
유치원 선생님도 그러시더라구요.. 무지 흐뭇...
그런데 부작용도 조금 있어요.. 영어책을 도서관에서 2주에 30권을 빌려다 주니.. 한글책에 소월해지더라구요.. 저는 한글책을 더 권하는데.. 아덜은 영어책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글책을 자주 사주는편이라.. 영어책 값보다는 한글책을 전집기준으로 2~3달에 한질씩 사주어야 하더라구요.. 새로 들어오면 좀 한글책을 읽어달다고 하니 말이예요..
참으로 뿌듯하고 기쁜 1년이었습니다.. 쑥쑥을 만난 저는 너무 행운맘인것 같아요.. 여러맘님들도 홧팅하시고 즐겁고 뿌듯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쑥쑥님들... 쑥쑥님들 영원하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