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도 괜찮을까요?
큰아이가 33개월이 되었어요. 둘째는 이제 열흘후면 15개월이 되고요,
저희는 18개월차 연년생입니다. 큰아이는 두둘이 되었을때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고요,
어린이집에서는 반장이라 불릴정도로 활발하고 어린이집도 엄청 좋아합니다..
큰아이 영어교육에 관심은 늘 많으나 항상 실천을 옮기지 못했어요.
제가 몸도 안좋고(허리디스크) 많이 게으르거든요.
그러다 요즘 어린이집에 엄마들하고 사이가 좀 어색해져서 첫아이 어린이집을 고만두고
집에서 그동안 못한 엄마표 홈스쿨을 해볼까하는 생각도 합니다.
엄마표는 정말 1년넘도록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나 사실 겁이 납니다. 두아이. 연년생을 데리고 그게 가능할지요.
더구나 이번 추석연휴로 제가 병원에 입원해서 애들과 떨어져서 지내다보니 애들이 엄마가
잠깐 안보여도 난리가 납니다.ㅠ
요즘 서로 엄마차지하려고 난리가났는데 둘을 다 보면서 화를 안낼수있을까요?
제욕심에 둘다 데리고 있다가 서로 성격만 더버리는건 아닐까 고민입니다.
아이둘 데리고 함께하는거 어떠세요? 정말 해보면 가능한걸까요?
제가 넘 욕심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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