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이가 푹 빠져있는 책입니다.
한동안 책을 멀리하던 로이를 다시 책속으로 이끈 책입니다.
책 제목은 Time riders'입니다. 역사판타지인데 1권내용을 대충들어보면
타임머신이 발명되고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나찌에게 최신식무기가 전달돼서
현대까지 2차세계대전중으로 역사가 바뀌어 그걸 바로 잡으려고 현대,과거,미래를
왔다갔다하는 타임라이더스이야기라네요.

인류의 역사를 지키는 운명을 타고난
아이들의 시간 여행!
-2011년 레드하우스 어린이책 수상!
-영국 아이북 스토어 발간 즉시 1위!
★‘극적인 효과로 가득 찬 스릴러’ - 가디언
★ ‘미칠듯이 재미있고, 독자를 초조하게 만드는 책’ -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 ‘이 책은 컴퓨터 게임만큼 중독성 있다’ - 워터스톤즈 북스
『2044년 시간 여행이 가능해지고, 시간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과거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꾸고자 하는 욕구를 이기지 못한다. 그 결과 역사는 계속 변화를 일으키고, 조금씩 틀어진 역사는 큰 구멍을 만들어내며 비틀린다. ‘타임 라이더스’는 시간 여행이 가능해진 미래의 시간 경찰로, 역사를 있는 그대로 지키기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사람들과 시간 그 자체를 감시하는 자들을 부르는 말이다. 』
마치 게임 설명과도 같은 배경을 가진 《타임 라이더스》의 시작은 각각 1912년 타이타닉호, 2010년 태평양 상공 비행기, 2029년 인도 뭄바이에서 죽음을 앞둔 리암, 매디, 살이 죽기 직전 포스터라는 노인에게 구출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아이들은 지원 유닛(인간형 컴퓨터)의 도움을 받으며 여러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으며 모험을 펼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게임을 하는 듯한 빠른 전개와 액션, 감정 이입을 하기 쉬운 주인공들의 캐릭터와 그들이 겪는 모험이 잘 어우러져 있다는 것이다. 흥미진진한 전개에 빠진 독자는 곧 자신이 가진 사명을 깨닫고 역사에 눈을 떠가는 세 주인공들처럼 역사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장점은 주인공들의 모험 중 많은 부분이 1963년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암살 현장과 9.11 테러, 히틀러, 후기 백악기 시대 등 역사적인 사실이나 인물들의 이야기와 작가의 상상이 절묘하게 섞여 있는 역사 판타지라는 것이다. 책 내용 중에서 이미 많은 부분들이 설명되지만, 책의 마지막에는 각 권의 내용과 관련된 역사적인 지식들과 각종 정보를 담은 ‘타임 라이더스와 역사 따라잡기’를 실어 어린이?청소년들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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