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생각을 모아보니 제게 필요한건 '여유로움'인 것 같아요. 부지런하지는 않으면서 마음만 앞섰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지금 이 순간에도 까이유 대본을 외워서 아이에게 역할글을 보여주면 엄마도 공부하고 아이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저는 계획쟁이(?)인걸까요?ㅠㅠ
같은 34개월 아이를 키운다니 더 반갑네요. 저희 아이의 아웃풋은 간단한 영어표현 정도이고, 아직까진 인풋에 익숙한 아이라 잘 듣기는 하는것 같아요. 딱히 확인할 바는 없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인 것 같아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아이의 작은 반응에도 열광을 했던 초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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