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6살 12월생이에요.
런투리드는 재미없어해서 ort 1+를 해서 엄마가 먼저 읽어주고 그담 울 아이가 다시 한번 읽어보는 식으로 이틀에 한권씩 진도를 나가고 있는데 쉬워서인지 지금 울 애는 자기가 엄청 잘 읽는줄 알고있습니다 -_-
9단계까지 있는데 점점 글밥도 많아지고...
무작정 단계를 올리는것보다 3~4단계쯤에 다른 리더스도 병행할 생각은 하고있는데요.
아!! 프로젝트 엑스도 지금 병행할 생각이에요.
단계올리는것보다 같은 단계의 책을 여러종류 읽는게 더 좋을것같아서 지금 계획은
3~4단계쯤에 다른 리더스를 병행하면서 ort는 계속 꾸준히 단계를 높일생각인데 그렇게 끝까지 가면 웬만한 챕터북은 잘 읽게되나요?
만약....다른 리더스 병행없이 ort로 9단계까지 간다면....어느정도 수준이될까요?
보통 엄마들이 책 읽기전에 cd를 흘려듣기 한다고 하는데 울 아들도 어릴땐 아무말 없이 듣더니 요즘엔 모르는 문장이 나오는 cd듣는걸 안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ort 1+는 문장이 짧아서 cd를 안살려다가 구매했어요.
두~세번정도 자기 스스로 읽었던 문장들이라 귀에 쏙쏙 들어와서인지 책을 꺼내서 보기도 하고 은연중에 짧게 따라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똑같은거 계속 듣는걸 또 싫어해서 노부영이나 영어전집 플레이타임 cd도 번갈아가며 들려주고있구요..
엄마표로 성공한 시누는 영어방송이나 라디오를 들려주라고 하는데 혼자 샬라샬라 말하는 소릴 들려주면 결국 나중엔 애한테 잡음으로 들리는지 '앗! 이건 울 애가 아는 단어.문장인데' 싶어서 '방금 여기서 이런 단어 말했네' 하면 '뭐?' -_-
한마디로 애한텐 그저 소음일 뿐이더라구요.
그래서 애가 읽었던 책을 cd로 들려주는게 더 효과있는것같더라구요.
흠....말이 딴데로 새버렸네 -_-
어쨓든...9단계까지 간다면...거의 대부분책은 읽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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