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책과 영어책의 비율 때문에 늘 고민이 되시지요?
유아 때는 눈앞의 결과만 보고 영어에 치중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지만 초등 올라가고 고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되면
영어의 발목을 잡는 것이 우리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유아때 영어가 우리말보다 앞서 있다고 해서 앞으로 쭉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가 느린 것 같아도 우리말 실력이 높은 아이들이 뒤에 영어를 받아들이는 속도와 이해도가
겁나게 빠릅니다.
엄마가 생활영어 못해줘도 괜찮아요. 100% 영어환경 못 만들어 주어도 괜찮아요.
자신의 생각을 우리말로 정확하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게만 도와주어도 80% 성공입니다.
나머지 20%는 지금처럼 꾸준히 해나가는 태도와 마음가짐에 달려있겠지요.
초반이라 그런지 다들 열심이세요..
이 분위기 그대로 끝까지 갈 수 있길 또한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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