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거의 영어에 제대로 된 노출 없었습니다.
집에 마더구즈, 프뢰벨 퍼포먼스, 토킹 클래식 이 있었지만 거의 잘 보여주지 않았죠.
저는 한글동화 읽어 주기만 주력하여(그것도 그리 열심히는 아니었지만) 아이가 책 보는 것은 좋아합니다.
다행히, 34개월부터 다닌 놀이학교에서 영어에 노출이 되었는지 제가 갑자기 "굳나잇" 해도 재밌다는 듯 아들녀석도 "굳나잇" 합니다. 이번주부터 영어책 조금 읽어 주었는데, 그림책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ORT거부감 없이 듣는군요..
제가 영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요즘들어 아이가 "sun이야" 이런 단어를 말하는가 하면 이상한 말들(본인은 영어라 생각하는듯)을 주절주절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에 미안하여 일단 책들을 지르기 시작했는데요..
ORT, 위시워시, spot, How do dinosaurs?, 노부영들, 마녀위니, berenstain bear를 구입했어요..
마녀위니와 berenstain bear는 나중에라도 꼭 읽히고 싶어서 미리 사 두었죠..
저는 책만 좀 읽어주고, 튼튼 영어 할 생각합니다. 아이가 선생님 오시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영유보다는 일유를 생각하고 있구요..
지금 learn to read, 삼성 영어책들, littly critter 관심 가지고 있는데요..
제가 책을 어느정도 들여야할지 감이 오지 않는군요..
보통 비슷한 수준의 책들을 몇 질 정도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쑥쑬몰에서 행사를 하고 있으니 더더욱 지르고 싶어지는데..^^
아이가 ORT는 좋아하는데 learn to read는 어떨지 모르겠네요..샘플책을 인터넷에서 볼 수 없어서..
저희 아이는 예쁜 만화같은 그림책을 좋아한답니다..내용보다는 그림에 관심을 두는...^^
그래서 위시워시는 분명 좋아할 것이라 생각되구요..(아직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요즘 할인행사들을 하고 있으니, 자꾸 맘이 급해지네요..^^
아..그리고 ORT, learn to read 지금 행사하는 가격이 착한것 맞지요?
크리스마스 특별 파격할인..뭐 그런거 따로 있는거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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