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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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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0-22
30


어제 사서 휘리릭 읽어보았는데요.

그 중에 이런 부분이 나옵니다.

 

미국의 언어학자 크라센 교수는 <The Power of Readindg> 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아이들이 100만 단어를 읽었을 때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단어가

고작 1,000단어 정도라고 한다.

그러면 300만 단어를 듣고 읽어야

그 중 3,000개 정도의 단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수준이 된다.

적어도 3,000개 정도의 단어를 자유자재로 말과 글로 쓸 수 있어야

영어달인이라 할 수 있다.

 

아이에게 엄청난 input 있어야만 미미한 output 이 나옵니다.

이 과정에서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며 꾸준한 독서를 하도록 지도하는 엄마만이

영어에 자유로운 아이를 만날 수 있겠지요.

이정도 책을 읽어주었는데 왜 아직 speaking 이 안되느냐고 조급해 하기 이전에

상상을 초월하는 input 이 있었나 돌아봅시다.

유게 어머니들...

지금은 output을 기대할 때가 아니라 3,000,000개의 단어를 읽어주고 들려주는 시작일 뿐입니다.

그러니 오늘도 느긋하게...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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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0-25 12:43
답댓글
1 한글책 읽기 포도 - 리틀 자연관찰 12   옥수수 - 리틀 자연관찰   탱크 친구가 많아요   앤디와 사자   너는 누구니?   희한한 공룡   누가 살까요? 사바나 - 탄탄 원리과학   까꿍 나야 나야   날마다 석냥 - 탄탄 전래   어리석은 호랑이 -탄탄 전래   하늘을 날고 싶은 뚜뚜 - 교원 수과학   머리 아홉 달린 괴물 - 웅진 전래   2 영어책 읽어주기 Tomorrow's alphabet 2   Super mom - Wonderwise               3 Read aloud Lots of hearts - All aboard reading 3   Tomorrow's alphabet   Today is Monday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Super mom - Wonderwise   20 The smurfs - Smurfette 20             5 DVD 영상물 Thomas and friends    40 Musti   4                  

 

넘 늦었지만 올립니다. 주말은.. 어찌 더 인터넷 할 시간이 없네요.

금요일엔 유아 체육 수업 하나 있었는데 오전에 잠깐 도서관 가서 책 몇권 읽고 수업 시간 맞춰서 갔어요.

반납할 도서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대출은 못했지만 윤성이나 누리 모두 넘 이쁘게 책을 읽고 잘 있어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수업 시간에 친구 두명과 함께 수업을 듣는데 오랜만에 본 친구들과 너무 신나게 잘 놀아서 엄마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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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맘
  • |
  • 2010-10-23 22:07
답댓글

오늘 시댁에 와서 책 읽기를 거의 못 했어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적어 봅니다..

 

엄마가 읽어준 책 :  1) Creepy Crawly Calypso,

                           2) How many peas in a pod ?

 

지원이가 읽어준 책 : 1) Snail, Where are you ?

 

참 우리 지원이가 오늘 아래 앞니를 뺐어요... Tooth fairy 가 선물 준다면서 기뻐하며 잠자는데 넘 예쁘더라구요..  참 6세인데.. 빠른건지 걱정도 좀...

좋은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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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0-23 09:36
답댓글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친구엄마와 제가 연달아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ㅋㅋ 저희 책이 아닌 관계로 책 제목은 그냥 기억나는대로 적었답니다.

몇권읽었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네여.

빠른 4세 여아 2010. 10. 22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읽기 싫어싫어~~ 싫어라는 말을 하면 작아지는 주인공. 곰곰히 생각해보고 싫은 이유를 얘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주는 참 고마운 책     호두까기
인형 간만에 읽은 책이라(제가요.^^;) "아~~ 이런 내용이었구나" 했네여. 저도 책좀 봐야겠어요. ㅋㅋ      파란
도깨비?? 파란 도깨비 친구가 호랑이에겐 이빨을 염소에겐 뿔을 여우에겐 꼬리를 새에게 무늬를 아기에겐 친구가 되어준다는 훈훈한 내용이었어요. 친구들이랑 장난감 때문에 싸우고 먹보쟁이라 엄마 한입 주는 것도 아까워하는 딸래미라서 일부러 나눔쟁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는데 그 의미를 알게해주는 내용이라 기뻤어요.      더미? 외계괴물과 싸우는 더미의 모험
인형으로 우주전쟁 상상하며 놀기였는데 아빠괴물의 협박?으로 방청소를 하게되었네여. 친구는 외계인이 무섭다고 하던데 딸래미는 빨리 읽어달라고 보채네여. ^^;     ?권 친구엄마가 읽어준 책의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군요. 친구엄마 덕분에 책은 많이 읽었네여.

다음에 또 친구네 집에 놀러가야겠어요. 오르다도 하고 좋았네여. ㅋㅋ

 

책읽어주면 저절로 한글뗀다고 하던데... 주변에 벌써 뗀 애들이 있어서 엄마의 조급증으로 말미암아 어제 한글선생님 오셔서 방문수업해봤었네여.

^^; 달랑 15분 수업에 아이가 글을 읽을 순 없겠죠. 그런 욕심을 부리면 제가 벌받겠죠. ㅋㅋ 근데 문제는 나름 책도 읽어주고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소랑 염소를 구분 못하더라구요. 낱말말고 그림을요. 충격먹었어요. 요즘 말이 갑자기 늘어서 어려운 말도 사용하고 그랬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기본이 중요한데, 제가 그걸 너무 소홀히 대한듯 싶네여.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하나하나 자세히 차근차근 설명해줘야겠어요. 많이 보여주고요.

오늘 또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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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0-23 09:41
ㅋㅋ그 심정 이해 갑니다... 지연인 아직두 소와 말을 헛갈려하는 걸요... 희한하게.....
울음소리를 내줘야만 맞춘다는 거~~...그래두 첨보다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알게 모르게...
엄마의 욕심?만 조금 버리믄 좀 더 편안해지는거 같아요... 원래 그러려니 생각하믄서 더 기다리지 뭐~ 하믄서요 ㅎㅎ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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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0-23 09:51
그런건가요? 소랑 염소랑도 구분 못하는데 한글 가르치면 아이가 넘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해서... 한글수업은 미뤄두려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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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맘
  • |
  • 2010-10-23 22:01
그러세요.. 한글 미루어 두세요.. 6세까지 기다려보세요.. 엄마가 책 많이 읽어주는 아이들은 스스로 깨우치더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6세때 해주셔도 될 듯해요.. 저희도 그랬거든요.. 잠시 한글학습지 했는지 우리 아덜도 저도 모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선생님 가시고 나면 나머지 남은 부분을 집에서 엄마가 해주어야 하거든요.. 그냥 책 많이 읽어 주세요..
그리고 오늘 같이 친구분집에 자주 가셔서 이런 시간 자주 가지시면 좋을 듯 해요.. 참 좋은 시간인듯 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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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0-25 09:18
그러게요. 친구엄마랑 반반 읽어주니 힘들 안들고 아이들도 재미있어하네여.
쑥쑥맘들의 조언과 애기아빠랑 상의해보고 한동안은 엄마표로 진행해 보기로 했스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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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0-25 12:46
한글.. 정말 저절로 뗍니다. ㅋㅋ 5세 되면 책 제목 정도만 짚어주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의 글자를 눈으로 익히기 시작하구요. 그게 반복되면 한 두서너달 만에 한글을 뚝딱 떼요. 울 아들도 올 초만해도 더듬 더듬 했는데 글자에 관심이 생기고 나서 두달 정도만에 다 떼고 지금은 혼자 책을 읽어요.
염소랑 소 구분 하는건.. 동물원에 가서 직접 보고 오면 바로 구분할거예요. ㅎㅎ
직접 한번 보면 더 좋아하게 되고 구분도 확실히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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