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서찰을 전하는 아이예요..
도서관에서 찾아봤더니 시리즈로 몇권이 더 있더라구요.
모두 재미있어보여서 다 읽었음 좋겠네요.^^
저희집은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참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앨리동생이 개학전 토요일부터 열이나더니 약을 먹어도 낫질 않더라구요.약먹을때만 열이 내리고..
병원에선 목만 부었다하고 ㅠㅠ
안되겠어서 큰병원에 가서 독감검사도하고 엑스레이도 찍더니 폐렴이라네요.
바로 입원하고 앨리는 친구네서 하룻밤자고
금요일부턴 외갓집에 갔다가
외할머니랑 같이 일요일에 우리집으로와서 할머니가 학교보내주고 ㅠㅠ
아빠가 일찍 나가고 늦게오니까 아이를 혼자둘수 없어서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어요.
어려서부터 큰병은 아니지만 동생이 몇번의 입원을 하면서 아픈아이도 아이지만 앨리가 참 많이 힘들어했어요..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도 엄마랑 떨어져있는게 아이한테 참 힘든일이더라구요..
지금은 5학년이어도 안쓰럽네요 ㅠㅠ
그래서 어제는 앨리생일이었고 토요일날 친한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생일파티 해주었답니다.
앨리가 너무 재미있고 좋았다해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애 둘 키우기 참 힘들어요^^;;
이제는 동생도 다 나아서 오늘 둘이 손잡고 학교가는모습을 보니
참....
행복합니다~~^^
우리친구들 아프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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