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욜에 딸둥이와 남편이랑 광주(전남)에 있는 영어도서관에 다녀 왔어요..
가보니 쉽게 보지 못했던 책들도 있고..
책이 많아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애들은 신났는지 큰소리로 떠드는 바람에 애들 입가리면서 눈치만 보다 왔어요..
부랴 부랴 애들 고른 책과 애들이 좋아할만한 책, 제가 사고 싶던 책을 빌리고 왔어요..
어제 오늘은 빌려온 시디를 열심히 듣고 있네요..
지금 사는 곳이랑 멀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밖에 갈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제가 면허증은 있지만 장롱면허라...
얼른 운전을 배우고 자주 가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쑥쑥에 들어오면 본받고 싶고 분들이 정말 많아요..
글을 읽으면서 주눅이 들기도 하고..
애들한테 어떻게 해주는게 최선일까 하는 생각도 자꾸 하게 됩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조급해 하고 제가 제 자신한테 자꾸 스트레스를 주는것 같드라구요..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고스란이 애들한테 가더라구요..
이젠 좀 느긋해지려구요..
조금씩 꾸준히 하렵니다..
욕심을 버려야 할것 같아요..
첨에는 애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만 없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거든요..ㅋㅋ
초심을 잃지 않기로 제 자신과 약속을 하면서 쑥쑥에 글 올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감기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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