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한참만에 또 엄마가 되다보니..좀 두려운게 사실이예요. 그리고...한국이 아니라서 심리적으로 좀 그런것..같아요. 올해는 동갑인 두친구가 이곳에서 처음으로 엄마가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고생을 좀 한걸 보니... 문득 제 나이에 겁이 덜컥 나더라구요...ㅎㅎ ..저 겁이 좀 많아요..헤헤^^ 그래도 경험자니..좀 낫겠지요. 이제는...멀리 있는 걱정은 버리고, 정말 맘 편히...지낼꺼예요. 다행이 첫아이때처럼 입덧도 짧고, 평상시 생활로 돌아가는듯 하여...편안해집니다. 감사해요...자끄린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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