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애 얘긴데요, 남자아이고 7세입니다.
제가 워킹맘이라 일반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오후에 월,수,금 원더**를 2시간씩 보내고 있었습니다.
계속 잘 다니고 있었는데 같은 반(정원이 2명입니다. 레벨테스트를 거쳐 두친구만으로 반을 만든거죠)친구가
1달전부터 그만두겠다고 계속 우리아이한테 얘길 했나봅니다. 그러다 보니 같이 할 친구도 없이 다니는건 너무 싫은 나머지 자기도 안가겠다고 하네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간 아이를 어르고 달래보기도 했는데 오늘은 정말이지 한계가 이르러 "그래 다 하지마"라고 저도 모르게 소릴지르게 됐어요.
애가 싫다는데 억지로 하라고 하는건 순전히 엄마욕심인지는 알지만
언어라는게 꾸준히 해야 하는거잖아요. 더군다나 영어는....
갈등이 생겨요 더 달래보아야 하는건지. 정말 잠시건 길게건 내버려 둬야하는지.
참고로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진않아요. 관심도 있고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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