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개월 된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26개월 때 알파벳을 뗐습니다.
자석 알파벳을 가지고 놀다가 물어 보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더군요.
그런데 이 이후 어떻게 지도해야할 지 난감합니다.
재미있을 것 같은 책도 사 주고 했습니다만, 자신의 레벨에 맞지 않은지 책에는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더군요. 책은 한국어 책 읽어 주는 걸 좋아합니다. (은혜 갚은 까지, 빨간 모자, 플란다스의 개
등등) 한국어 책으로 읽어 준 책을 영어로 읽어 주려고 하면 거부합니다.
알파벳을 익히고 4개월이 지난 상태인데도 아직도 알파벳 놀이만 하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를 어떤 식으로 지도 해야 할 지 선배 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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