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에 관심이 많은 3세 남자아이를 둔 엄마예요..
태교때부터 시작해서 계속 영어환경에 노출을 많이 시켜줬더니 어느새 ABC노래를 자기 맘대로 부르더라구요 이제 29개월인데 기초적인 단어를 배우고 있답니다. 알파벳은 소문자를 좀 헷갈려 하는거 같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책 가져와서 혼자 중얼거리면서 책을 넘기고.. "엄마 뭐야?"이렇게 물어보는 횟수도 많아지네요.. 일상생활의 물건들을 모두 영어로 가르쳐 줬더니..췌어 배드 퐈이어엔진 펄리스칼....등 영어단어를 되새기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한국말을 하면서 영어단어를 섞어서 말해요
예를 들자면 -- 엄마 퐈이어엔진 어딨지? 이런식으로요..
아직 한국말도 서툰데 계속 영어위주로 교육을 시켜도 괜찮은건지...한국말은 5세부터 본격적으로 가르쳐주고 그전에는 계속 영어 위주로 노출을 시켜줄 계획인데 이렇게 해도 괜찮은건지...저 스스로도 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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