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내어 읽기 (Reading Aloud), 이렇게 지도해 주세요!
1. 아이와 함께 읽기 전에 엄마가 미리 동화를 충분히 읽어 둔다.--너무 꼼꼼이 읽지 않아도 되요. 휘리릭 ~~
2. 엄마가 매일 조금씩 읽는다.
3. 이야기 내용에 맞게 몸동작을 활용하고 읽는 목소리도 내용에 맞게 바꾸면서 재미있게 읽는다.--우리 모두 연극배우가 되어야 합니다. 아줌마 목소리 내는 소녀나 할머니가 뭐가 재미있겠습니까
4.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천천히 읽는다.--상상도 하기 전에 후딱 넘어가는 것은 아이의 상상 스케치북을 부욱! 찢는 행동이야요.
5, 처음에는 그림이 많고 구문이 반복되어 쉽게 내용을 예측할 수 있는 책을 선택한다.
6. 반복 구절이 있으면 아이와 함께 읽는다.--처음 읽기 시작할 때 아주 좋은 방법이지요.
7. 아이들이 읽다가 질문을 하면 그 자리에서 대답해 준다.--참을 인자 마음에 새기고 페이지를 넘겨야 하는 압박감을 내려놓읍시다.
8. 책 내용과 아이들의 경험을 연결시킨다.--요거 완전 중요. 우리도 amusement park 에 갔었잖아.. 하면 이야기 속으로 쏘~옥 빨려들어가겠지요?
9. 이야기내용에 맞는 보조물을 준비한다. 예를 들어. 사탕에 관한 내용이면 사탕을 가져와 나누어 먹으면서 읽는다--꼭 보조물이 아니더라도 crawl 이 나오면 기고 jump가 나오면 뛰고 embarrassed가 나오면 엄마가 막 당황한 포즈를 취하는 것도 효과 만점입니다.
10. 엄마가 보여주는 읽기에 대한 열정과 재미를 아이들이 모방하여 배우도록 한다.-- 오늘은 바빴으니 그냥 넘어가자.. 하면 아이도 흠.. 책은 요로코롬 듬성듬성 읽는겨? 하고 배우겠지요?
11. 엄마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책은 읽지 않는다. 엄마가 즐거워하며 읽는 표정은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읽어주기 싫은 책 꾸역꾸역 인상쓰며 읽지 말고 차라리 내가 재미있는 책 더 읽어줍시다. 필요하면 지가 나중에 공부 하겄지요..
색글씨는 저자가 쓴 게 아니라 저의 의견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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