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깨어 다시 잠못 이루고 ..쩝... 또 이렇게 오랫만에 도엽의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
도엽의 7살엔 어떤 변화가 있었던 걸까요?
지금은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를 하고 있어요...레츠고,저널,스토리북(오알티,매직리더)...흐뭇
자~그럼 이제 도엽의 이야기 시작됩니다...
우선 기존의
Let's Go는 3권 얼마전에 마쳐서 4권 진행중이랍니다...여전히 회화위주로 진행되고 있고 유창하지 않으면 반복은 계속~그러는 과정속에 자연스럽게 3권을 통하여 과거 표현및 과거 의문형,대답 등이 입에 익게 되었어요..그래서 이때쯤이다 싶어 외국인 선생님을 2달 전에 모셨죠...
Let's Go 복습을 병행하기 시작했어요...외국인 선생님께 할당..ㅋㅋㅋㅋ1권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도엽 너무 쉬워라하며 선생님께서도 엑설런트를 연발하십니다...여기서 외국인 선생님께 꼭 요구한 것은 도엽이가 단어로 말하면 풀센텐스로 말하도록 습관을 잡아주십사였답니다...선생님께서 잘 진행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요..그외..
외국인 선생님 수업에선...그밖에 무엇을 하는지는 모든 이야기를 마치고 한번 더 정리할게요...
또 다른 기존의 교재들....
100 words -- 1권 마치고 2권 진행중( 여전히 1주에 3일 정도 1장씩 해나갔어요...(물론 가끔 도엽이가 발동이 걸려 여러장 해버릴때도 있지만....) 우선 이책은 아이가 너무 좋아라 합니다...의욕이 넘치죠 ㅋㅋㅋㅋ
파닉스 큐 --- 4권까지 모두 끝냈는데....정리가 된 느낌입니다...(이것도 여전히 1주일에 2번정도)
그리고 새롭게 시작한 교재와 테스트.....
파닉스 큐를 재미있게 하고 끝낸지라 그래머 큐를 1권 시작해 보았어요...우선은 아이가 재미있어 하긴 한데 좀 지켜봐야 할 책 같아요...Let's Go에서 무작정 입에 담았던 표현들을 정리좀 해줄까 해서 시작해 본것이랍니다...
words(레츠고 1) dictation test --- 100words를 통해 아이의 쓰기 실력이 부쩍 는것 같아서 때가 되었다 싶어 일주일에 3번 정도 한번에 4-5개의 단어 내지 표현 받아쓰기 테스트를 하고 있어요...test하기전에 한번씩만 적어보고 바로 테스트하는데...사이트 워드도 잘해내더라구요...물론 틀리면 다음시간에 다시 ~ (이것도 시간은 5분안에 끝나겠죠? ^ ^)
이젠~리더즈로 가볼께요...
6살 겨울에 시작했던 헬로우 리더즈 1단계를 쉽게 읽어내고 삼성 어린이 창작을 시작했어요...첫날은 글을 읽히고 다음날은 그림만 보고 표현하기를 시켰죠...질문을 하고 유도하기도 하고 그냥 Discribing을 하라고도 하고 ....물론 모든상황이 유창하지 못하면 다음날 또 그 다음날 반복은 주욱~ 단지 학습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도록이 중요했어요..저에겐....^ ^ 근데...이과정에서 도엽의 표현력도 많이 다양해지고 어휘력도 많이 향상되었던 것 같아요...길을 찾아가는 표현이라던지...시계...다이어리....도움이 많이 되었던 학습이었어요..
다음으로 ort2단계부터 시작했어요...역시나 같은 방법으로 ....조금 더 말하기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었죠..그리고 3단계를 하는 중에 외국인 선생님을 모셨어요...
첫날.. 선생님만의 테스트 들어가 주십니다....매직 리더 3단계를 들고 와서 도엽에게 읽히기를 시키네요...그날 제가 놀랬읍니다...한번도 본적이 없던 그책을 아이는 당황하지 않고 읽어나가고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도 하더라는....물론 틀리거나 모를때도 있었지만...^ ^ 꾸준한 관심의 결과가 눈으로,귀로 확인 되는 순간이었읍니다...
그렇게 테스트는 끝나고 선생님왈 또래에 비해 상당히 잘한다는 칭찬에 감동먹고....어쨌거나 결론은
외국인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숙제의 양을 어느정도로 원하시냐는 질문에 저녈 하나만 하겠다고 하고 일주일에 한번하는 수업을 시작했읍니다...
원어민 시간에는 ....일주일에 픽처 저널 1,레츠고 1권 복습, 스토리북 이렇게 1시간 동안 하고 있어요...
처음으로 긴시간을 선생님과 수업해보는 것이라 걱정했는데...지금까지는 잘해 주고 있어 대견하기까지 합니다...그럼 어떻게....
픽처 저널 은 도엽이가 그린 그림에 간단한 문장을 적어놓은 저널을 보면서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선생님께서 상세한 질문을 하시면 도엽이가 대답하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레츠고는 그냥 정말 서로가 부담없이 하는 것 같구요...
스토리북 시간엔 처음에 ort3단계로 해주십사 했는데...하다보니 넘 내용을 줄줄 외고 있다고 매직 리더 1단계부터 시작했어요...선생님께서 미리 보지 말라고 하셔서 수업시간에 처음 내용을 대하게 하고 선생님께서 질문하시거나 내용에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보시면 도엽이가 스토리를 얘기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답니다...물론 여기서도 모를땐 선생님께서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죠... 그리고 마지막엔 창문에 포스트 잇을 이용하여 이야기의 캐릭터와 세팅,플랏,도엽의 생각을 메모지에 일괄 정리하게끔 유도 ....참으로 맘에 드는 수업을 진행해 주십니다...아참 도엽에게 질문을 하라고도 하죠......
수업을 하고 난 다음 날 ,제가 한번 더 복습 들어가 줍니다......또한 외면당한 ort 3단계는 제가 개인적으로 진행중이구요...ㅋㅋ
그렇게 도엽이는 쓰기는 아직 미흡하지만 토킹은 자연스레 체화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물론 이러한 것들이 모두 기본적인 리딩이 배제되면 안되겠죠...
여전히 하루에 4권 정도 영어 원서를 듣고 있어요...제가 읽어주던지 cd를 들려주던지....
그럼 도엽의 책장엔 어떤 책들이 있는지 들여다 볼게요....
ort 3-5단계, 아서 스타터 , 어스본 퍼스트 익스피리언스, 먼치 11종, 먼치 클래식, 아이캔 리드 1단계-2단계,D.W, 위니,wayland 인성 동화,플라이 가이,아서 어드밴쳐, 여러 노부영책들(도서관 이용),챕터북 스타터즈 등...
dvd.....요즘은 파워레인저(?) 등등의 만화에 꽂혀서 그것을 보느라...매주 주말에 보지도 못하고 가끔씩 아서 dvd나 극장판을 보네요....그래도 그렇게라도 찾아주니 고마울 따름....^ ^
제가 살짝꿍 느슨해지긴 하나 봅니다....ㅎㅎㅎㅎ
벌써 시간이 ....
다음에는 도엽의 모습도 한번 올려보도록 할게요....그럼 항상 행복하시고 시작하시는 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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