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아들로 여지껏 한것은 정말 영어 노래 틀어주기였어요.
영어노래는 노부영(홈쇼핑구입;;) 들려주고 있구요.
영어책은 쉬운것만 몇개 읽어주고요.(엄마 실력이 바닥이네요ㅠ)
그래서 사실 엄마표도 못하고있어요ㅠ
그런데 요즘 영어 노래를 틀어주면 싫어해요ㅠ
노래 듣기 싫다고 노래 끄라고 하고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곰세마리, 내동생 등등 한글노래를 소리지르면서 불러요,
노래 부르는걸 워낙 좋아해서 맨날 악을 쓰면서 노래부르네요(정확한 노래는 아니지요.ㅎ)
어린이집에서 배운 자기가 할줄 아는 한글 노래만 하라고 자꾸 하는데
그래도 억지로라도 영어 노래를 틀어주어야하는지.. 아님 그냥 한글 노래만 틀어줘야하는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맨날 꾸중히 해온 아침인사랑 저녁인사는 먼저 영어로 해주는거 보면 영어 거부는 아닌거같은데요
영어 노래를 자기가 부를줄 몰라서 싫어하는걸까요? 엄마가 다 외워서 불러주면 따라불러서
영어노래도 좋아하게되는건가요? 엄마가 영어 노래 외울동안은 영어노래를 안틀어줘야할까요?
그리고 34개월로 아들이여서 그런지 아직 소근육 발달이 잘 안되어있어서
그림도 잘못그리고ㅠ 가위질도 잘못해요. ㅠ 스트커도 잘 못붙이구요ㅠ
이 아이를 데리고 활용을 한다면 어떻게 활용하는게 좋을까요?
엄마가 정말 영어울렁증에 영어못하는데 차라리 튼튼영어같은걸 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줄곧 노래만 들려주는데 빨리 영어를 시작해야할꺼같아서 점점 조급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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