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전 사서 잘 읽고 학교 도서관에 기증한 책입니다.
"엄마. 나무는 어떻게 그려요?"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자는 직접 나무를 그려주다가 독일인 친구의 충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엄마가 그려주는 나무를 모방하는 것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큰 방해가 된다는 것이죠.
차라리 나무를 관찰하게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나무의 종류가 얼마나 많습니까. 상록수도 있고 낙엽수도 있고 아기나무도 있고 오래된 고목도 있고
이제 갓 새순이 돋아난 나무도 있고 쓰러져가는 나무도 있고...
엄마가 나무를 그려주면... 아이는 엄마의 나무를 따라 자신의 나무가 아닌 엄마의 나무만 그리게 된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흔한 크레파스가 서양에는 없다는 것... 아시나요?
그렇게 뭉뚝한 것을 가지고 어떻게 섬세한 감정을 그릴 수가 있겠나요...
가느다란 재료를 손에 쥐어주면 아이는 섬세해 질 수 있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대충 메꾸어버릴 수 있는 크레파스 보다는 얇고 선명한 펜이나
색을 섞어 농도나 채도를 조절할 수 있는 물감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유럽의 부모들이 전하는 성공 자녀를 위한 10년 투자 원칙 10계명
1 어릴 때부터 명화를 많이 보여준다
2 날카로운 펜촉으로 그림 그리게 한다
3 아이의 반응에 100% 응대한다
4 아이 스케치북에 손대지 않는다
5 아이와 수다 시간을 많이 갖는다
6 건반을 치기 전 충분히 음악을 들려준다
7 자연과 교감의 시간을 많이 만든다
8 요리를 교육에 적극 활용한다
9 좋은 디자인 제품을 많이 보여준다
10 마음 치료하는데 미술을 적극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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