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지금 뱃속엔 예쁜 둘째 딸이 8개월째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임산부가 이 야심한 시각까지 잠못들고 쑥쑥에 와서 키보드를
두들기는 이유는 딱한가지!!
아들의 영어교육 때문입니다..
생후 6개월때부터 영어에 노출시킨 결과인지 아이가 영어를 아주
흥미로워 합니다..항상 오디오를 들려주었더니 어느날 부턴가 영어책을
들고와서는 읽어달라 하더라구요..깜짝놀랐습니다..
허나 시간이 갈수록 한계에 다 닳은 저를 보게 되었지요..
그래서 이것저것 내놓으라하는 홈스쿨을 알아본 결과 저처럼 엄마표가
안되는 많은 엄마들이 튼튼영어에 의존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나 가격이 너무 사악한지라 신랑과 상의 끝에 다시 엄마표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그러고 보니 도대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도 막막하고..어떤 책을 들여야 할지도 모르겠고..
여기저기서 ORT네 노부영이좋네..하시는데 그중에서도 어떤걸 사야할지도
모르겠고...아이는 오늘도 돌때 들인 교원 파랑콩 영어책만 줄창들고 오네요..
물론 그것밖에 없어서이지요..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엄마표를 하려면 저 자신부터 자신감을 가져야 할것 같은데..
레벨이 높아질수롤 점점 더 귀가 열리지 않는 이 답답함을 어찌해야 할지
오늘도 답답한 맘에 적어 올려 봅니다..
여러 어뭉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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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맘 님의 생활영어 한글파일로 정리해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