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빼빼로 데이군요.....
하지만.....농업인의 날이기도 하답니다.....
저조차도 농업인의 날보다는 빼빼로 데이가 먼져 생각나긴 한답니다......^^;;
요런 현실이 안타갑기도 하고 아쉬울 따름이지요.....
어쨌거나.......흠흠....
아직 원에 다니지 안는 울 아이들......빼빼로 데이조차도 모르고 있답니다.....ㅋㅋ
해서 머라머라 굳이 알려주지도 안았구요....
그냥.....엄마혼자서만....빼빼로 데이겸해서 아이들에게 초코와 놀기 시간을 갖었답니다......ㅎㅎ
빼빼로 만들기도 물론 할수있겠지만....
그보다 간단한 초코송이 만들기....^^
울 아이들 표현으로 버섯과자 만들기.....입니다.....ㅋㅋ
요거요거.....구상은 올해 초에 했다죠~~~~~~
하지만..........실행은 2010년이 마구마구 가고있는 올해 말에 하게돼네요.....^^;;
아이들과 같이 재료상에 들러 필요한 초코와 미니과자막대 구매하구요.....
빼빼로데이땀시 재료상도 무지 바쁘더군요....ㅎㅎ
토핑재료는 집에있는것만 활용했네요......굳이 구매하기가.....^^
사실 버섯과자에는 토핑이 필요없기도 하구 말이죠~ 그냥 아이들에게 할거리를 주기위해 추가한것 뿐~!
재료와 들떠있는 아이들입니다.....ㅎㅎ
올겨울엔 집에서 내복패션을 즐겨주기로 했네요....벌써부터 내복패션을 보여줍니다....이런~ㅡ.ㅡ;;
중당으로 초코를 녹여주구요......
몰드에 초코를 적당량 짜준후.....살짝~! 굳으면 꼬마막대과자를 꽂아주면 끝~~~~!!
차~~~~~암 쉽죠......^^
취양것 토핑을 올려주어도 좋아요.....ㅎㅎ
초코가 굳기를 기다리며....
간단하게 미술놀이도 즐겨주었답니다.....그냥 기다리라고 하면....자꾸 초코가 굳었는지 만져볼거 같아서....^^;;
무당벌레와 수박에 관한 책을 읽구요.....검정콩을 이용하여 무늬와 씨없는 수박에 붙여주기....
아이들이 만든건.......그날저녁에 바로 아이들 배속으로 들어갔구요....
(무지 달던데........ㅡ.ㅡ;;; 그걸 다 먹다니..........쩝~~~~)
요건 제가 엄마꺼라며 만들어 둔거랍니다.....ㅎㅎ
나름 화이트와 핑크로 이단 버섯과자를 만들었어요......^^
베란다에 햇살이 너무 좋게 들어오길레......햇살 받으며 찍어봤어요.......
(하지만....그닥 좋은컷이 안나온다는....ㅡ.ㅡ 기술부족....ㅋㅋ)
요렇게 담아서 문.센 발레 친구들과 나눠먹으라며 들려주구요....^^
요건..........
또다른 초코와 놀기.....^^
녹였다 다시 굳어버린 화이트 초코가 넘 많~~~이 남는바람에....
담날 급작스럽게 해보았네요......
화이트초코에 크런치,버미셀리,크로칸드 토핑은 제가 뭍혀두구요....
아이들에겐 오리지날 초코색 옷을 입혀준 다음....그위에 간단 토핑뿌리기 해보는 시간 갖았네요..
아이들 과정샷은 찍지 못했어요......
초코가 굳기전에 뿌려야 하기에.....제가옆에서 뭍혀주고 아이들이 바로 뿌리고 했거든요....^^
그닥 어울리지는 안지만 다른 포장상자가 없기에.....종이도시락상자에 살포시 담아서....ㅋㅋ
문.센가서 저도 엄마들과 티타임 같구요....
작은 파운드 상자는 옆에있는 친정집에......
나머지는 신랑과 아이들 것으로 남겨두기......^^
발레 친구들도 버섯과자 맛나게 먹어주구요....
엄마들도 미니도넛 맛나다고 이야기 해주었네요......ㅋㅋ
아이들과 요런시간 자주 같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버섯과자 만들기한날 저녁 딸아이가 갑자기...
'엄마.... 집에있어도 재밌어~!'라는 뜬금없는 말을 하더군요.....
이런 난해한 숙제를 내주다니......ㅋㅋ
^-^v
*Th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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