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엄마표 하는 분들..........아무도 없어요.ㅜㅜ
그나마 친언니가 나랑 같은 생각이였으면 하는데 친언니마저 엄마표를 부정적으로 보고있어요.
그냥 학원에 보내면 되는데 뭐한다고 고생이냐...
그래서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혼자 쑥쑥이나 영어사이트 이곳저곳을 검색하며 혼자 해결해 나가야하는데...넘 외롭네요.
언니한테 ort, 런투리드 이야길 하면 '그게뭔데?'
제가 대충 설명하면 '모르겠다. 난 그런거 관심없다. 글고 엄마표 영어라고 돈이 절약되는줄 알았는데 저번에 tv보니 학원보내는 엄마보다 책산다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더라' 라고 하네요.
사실 정말 쑥쑥몰 매일같이 기웃기웃 거리면서 사지는 못하고 앞으로 살책 목록이라고 즐겨찾기에 저장만 하고있어요.
사고싶어서 미칠지경으로...ㅜㅜ
정말 프로젝트 x가 탐이나서 책을 산후 언니한테 사진찍어보여줫더니..
'정말 tv에 나온 그대로네.. 엄마표로 하면 한번 책 사기 시작하면 이책 저책 사고싶어 안달이라던데'
아....ㅠㅠ
넘 슬프고...외롭고...ㅜㅜ
친언니도 나랑 같은 생각이면 정보공유도 하고 책값도 절반으로 줄일껀데....
오늘따라 엄마표가 넘 외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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