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12월생이에요.
계속 글을 올렸듯이 ort 1+ 읽기 한권 남았고 모레쯤 2단계 읽기로 들어갈계획입니다.
ort 1+중반부터 스마트 파닉스를 같이 병행하고있는데요.
1권은 술술 잘 넘어갔어요.
거의 1주일만에 한권을 대충 마스트하고 일주일전 2단계 들어갔는데 양이 많아지면서 조금 버거워하는 느낌..
그래서 저녁에 하는 아이템플을 한달정도 쉬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ort 한권 읽기랑 파닉스만 하는거죠.
어저께는 ib,ip,ig,id에 대해서 했는데요.
헷갈리나봐요.
특히 ib랑 id랑...
분명 엄마는 ib을 '입'이라고 갈쳐주는데 id는 '읻'이 아닌 '이드' 라고 발음하니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지 계속 ip도 '이프'라고 하네요.
물론 맞지만 보통 영어발음할때 lip을 '립'이라고 하지 '리프'라고 잘 안하잖아요.
그러니 갑자기 집중력이 급속도로 떨어지면서 꿈틀꿈틀대더니..'어려워' 라더라구요.
저도 하면서 괜히 했나..싶은 후회감이..
그래서 7살이나 초등학교 들어가서 할까? 했더니 그건 싫답니다.
지금 할꺼라고..
너무 힘들면 나중에 해도 돼. 했더니 힘들어도 참을수 있다네요. -_ㅜ
어찌해야할지...애는 계속 하자는데 넘 힘든 과제를 줫나싶어 후회되고...
그냥 애가 도저히 힘들어서 나중에 하고싶다고 할때까지 진도 나가는게 좋을까요?
ort 읽기는 짧고 한번 봐서 잘 못읽었던 단어가 다른책에 나오면서 익히게 되니 자기도 잼있나봅니다.
근데....파닉스가 자꾸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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