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세 여자아이인데, 고민이 있어 쑥쑥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어유치원 1년차입니다.
영어 유치원 수업 후 한국 유치원처럼 종일반이 운영되는 유치원이라 저녁7시까지 유치원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유치원에 있는 시간이 많아도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고 영어 원어민 선생님뿐만 아니라 한국 선생님과도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9개월째 되가고 있는데 아이가 speaking, listening, writeing은 별 문제없이 잘 하고 있는데 reading을 힘들어 합니다. 유치원에서도 파닉스와 reading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고 하구요,'
처음엔 영유 생활 재미있어 하고 듣고 말하기를 잘 하고 있으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아이들과 reading에 갭 차이가 생기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한글도 이제 책을 한글자씩 읽는 정도라 reading이 늦어지는 것은 괜찮은데 아이가 행여 유치원에서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영어에 흥미를 읽거나 의기소침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유치원 선생님과도 이 문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지만 별 대안은 없는 상태입니다.
직장맘이라 퇴근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2~3시간 정도인데 그땐 주로 한글 책을 읽어주고 놀때는 영어 CD를 틀어놓습니다. 책을 워낙에 좋아해서 영어책읽어주는 것은 좋아합니다.
다른 놀이중심의 영어 유치원으로 옮겨볼까도 생각해보았지만..... 그것보다 엄마가 도와주면 아이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쑥쑥맘들의 조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쑥쑥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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