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앤님 글을 매일매일 보면서.. 너무 현명하신 엄마란 생각에..
많이 부럽고.. 꼭따라해야지..하면서 메모하고 있어요.
수학을 싫어했던 저.. ㅎㅎ
우리애들은 수학을 머리아픈것이라고 여기게 하고 싶지 않은데... 그게 참 막연하더라구요.
수학강사인 울언니는 뭐어렵냐면서...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중요한 것인지..
어려서부터 느끼게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참 막연하지만.. 그말이 맞는것같아요.
졸업하면 땡이라고 생각했지만. 생활속에서..
그런 수적 감각은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트가서도, 계산을 하려고하면 머리가 뱅글뱅글한데,
울신랑은 계산할때, 머리가 팽팽 돌더라구요.ㅎㅎ 퍼센테이지율도 잘하고..에구 부러워..
암튼 수학학습지하면서, 애들 수학을 시작하고 싶지 않은데,
이리 구체적으로 방법을 제시해주시니, 함 해봐야겠어요... ^^
완전 감사..ㅎㅎ
진득한반
미션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웅진전래-혹부리 할아버지
1
25분
자연관찰-사마귀,잠자리,토끼,올빼미
4
2
영어책
The run away bunny
1
35분
I SPY 시리즈
4
Whose baby am I?
1
It looked like spilt milk
1
curious george feeds the animals
1
3
Read Aloud
4
흘려듣기
어스본 farm yard tales
1
20분
까이유 크리스마스
1
10분
5
DVD 영상물
뉴리틀베어 3
1
60분
어제는 예준이가 가베꺼내달라고. 막그래서..알았다고하면서..
예인이랑 책을 봤더니,
자기빼놓고 뭐하냐면서.. 와서 가베 얘기는 잊고..ㅎㅎ
같이봤어요.
온갖 책을 다 꺼내놓고..ㅎㅎ 정말 발디딜틈이 없어... 다펴놓고 봤어요. --;
애들이 책 잘 보고.. 뭔가 한듯한.. 느낌이 드는 날은.. 잘때도 기분좋지만.
그 다음날 아침도 기분이 좋은것같아요.ㅎㅎㅎㅎ(속물..ㅎㅎ)
주말에 수업가서 동작교육 수업을 들었는데..
커다란 보자기에 풍선을 놓고.. 가족이 귀퉁이들을 하나씩 잡고는..
높이 튕기기, 혹은 나르기... 그런것해도 좋아한다길래. 해봤는데..
엄청 웃고 좋아했어요.
그리고.. 출석을 부르면서 그 교수님은...
최예준..하면. 교수가 부르면.. 대답을.. 할때..
박수를 치면서.. 해요.. 배쪽으로 손을 옆으로 두고..
그래서, 저도 집에 오면서 애들이랑..ㅎㅎ
핑크코트 입은 사람은?? 하면.. 예인이가.. " 최예인.. "하면서 박수를 치고.
예준이도, 할아버지도..모두.. 박수를 치면서 대답했어요.
근데, 은근 리듬감있어서 재밌더라구요.
박수만 많이 쳐도, 애들이 좋아했어요.
좋은하루보내세요.서울은 춥다는데.여긴.. 그냥 그래요..
감기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