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꿀꿀이가 색깔에 푹 빠져있거든요.
아까 놀이터 가면서도 블랙이 좋아, 블루그린이 좋아 하길래
'i' 'i like pink.'라고 얘기해 줬더니
집에와서 자기 혼자 'i like bluegreen.'하고 말하더라구요.
넘 기특해서 '아빠는 머 좋아하시나 물어봐~'했더니
'아빠는 i like 모야?'하는거예요.
어찌나 기특하던지 ㅋㅋ
참~ 생각해보면 별거아닌데 이러다 금방 영어롤 쏼라쏼라 할 것같은 느낌이 ㅋㅋ
제가 참 오바져?? 그냥 첨으로 짧지만 문장으로 얘기한거라 기분이 남다르네요.
이런 기분 계속 이어지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죠.
오늘도 쑥쑥맘들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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