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는 돌전후에 시작해서 짧게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30개월정도 진행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곳은 영등포구 양평동이구요. 선유도역에서 가까운 아파트에서 살아요.
현재 우리 아이 실력은 간단한 질문이나 의사표시는 하구요. 영어책이나 dvd를 보고 기억에 남는 말은
쉐도우잉 하는것처럼 따라 말하려는 모습을 요즘 부쩍 자주 봅니다.
알고 있는 단어수는 대략 1,500개정도랍니다. (영어그림사전을 즐겨보는 편이라 최근에 알게되었어요.)
롤플레이 할수있는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면 제법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합니다.
말하기의 정확성은 좀 떨어지나 영어환경에 거부감은 전혀없고 무척 즐겨하는 편입니다.
올해 둘째가 생겨서 전만큼 자주 대화상대가 되어주는게 쉽지 않고, 이제 또래 집단과 노는걸 더 좋아하는 개월수라 그런지 친구들을 만나면 자꾸 영어로 말하면서 놀려고 하는 모습니 보이네요.
단순히 단어만 말하는 대화(?)는 좀 그렇구요. 짧게라도 문장으로 만들어서 말하고 더 나아가 상대방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 받는 영어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표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언어는 꾸준하게 하는거만큼 좋은 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우리딸이 내년에 5세가 되니깐 5~7세까지 3년동안 꾸준하게 할수 있는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긴글 읽어주서서 감사합니다. 댓글이나 연락주세요. 010-8881-9277 수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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