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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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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1-19
17


항생제 이야기.

 

우리나라만큼 어린 아이들에게 항생이 이렇게 퍼먹이는 나라는 없을 겁니다.

의사들의 도덕윤리가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한편 많은 사교육을 부추기는 장본인이 엄마들인 것처럼

항생제 남용을 부추기는 것도 엄마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면 차후 큰 병에 걸리거나 수술을 받을 때에 약발이 듣지 않습니다.

실제로 중환자실에서 강한 항생제를 고농도로 써도 듣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았구요..

그럴 경우.... 나을 수 있는 병인데도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개발되어 있는 최고의 약에도 내성이 생긴 균이 나와버리면 손을 쓸 수가 없어요.

 

일단은 별거 아닌 걸로 병원 가지 마셔요. 큰 병으로 키우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단순 감기 증상이고 열이 나지 않으면 굳이 약이나 병원에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이겨볼 시간을 주세요.

 

항생제는 염증이 있을 때 먹는 약입니다. 염증이 있다면 열이 많이 나겠지요. 그러나 참으로 많의 의사들이 단순 감기 증상에도 항생제를 처방합니다. 항생제는 예방약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약을 처방 받았다면 약국에서 어떤 것이 항생제인지 꼭 물어보세요.

 

항생제를 먹이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단순 증상 일 경우 먹이지 않을 거라면 처음부터 먹이지 않아야 합니다.

먹다 말다 하는 것은 오히려 내성을 키워주기 때문인데요.

일단 먹었다면 처방받은 대로 끝까지 먹이세요.

 

항생제를 하루 먹였더니 아이 증상이 너무 좋아졌다. 그러니 이젠 그만 먹이자. .... 그러다가 다시 증상이 나빠지네? 다시 먹여야지................. 이거 최악입니다. 가능하면 시간도 딱딱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몸무게에 따라서 용량이 달라집니다. 언니가 먹던 약 동생에게 주지 마시고 항생제가 남았다면 나중을 기약하지 마시고 과감히 버려주세요. 냉장보관 해야하는 항생제는 반드시 냉장보관 하시구요.

 

항생제 처방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하면 화내는 의사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엄마 생각에 항생제를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으면 일단 처방 받고  아이 상태를 지켜보세요.

저희 집 같은 경우는 항생제 받아놓고 처음부터 먹지 않고 기다렸다가 그냥 나아서 버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염증이 확실하다면 반드시 항생제를 먹이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용량을 의사처방이 끝나는 시점까지 거르지 말고 먹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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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서운호맘
  • |
  • 2010-11-20 21:38
답댓글
 ㅋㅋㅋ 이제서야 어제껄 올리네요. 오늘은 시댁에 가서 김장을 하고 왔네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부랴부랴 준비해서 갔다가 7시가 다 되어서 왔네요. 형님들하고 같이 하며 아이들은 신나게 하루 종일 밖에서 텐트치고, 자전거 타고 놀았네요. 집에서 책만 읽던 거랑 다르게 오늘 하루 우리 아이들 너무 신나하네요.. 덕분에 전 김장하느라 힘들긴 했어도 아이들하고 지지고 볶고 하지 않아 저도 나름 편한 하루였네요..^^ 김장을 하고 나니 큰일을 또 하나 치른 것 같아요. 이제 이사만 하면 올해는 큰일이 다 지나갈 것 같네요.. 이사갈 날을 기다리긴 했는데, 막상 가려니 설레기도 하고 심란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내일은 집에서 책 좀 봐야 할 것 같아요...^^

2010년 11월 19일

no

미션

제목

권수 or 시/간

운서

운호

1

한글책읽기

1. 투명인간 부

2. 곰곰이 아저씨가 이상해

3. 고양이 수염에 불이 났어요

1. 철벅철벅 옷을빨자

2. 줍머니가 많은 멜빵바지

 

2

한글책 읽어주기

1. 까미귀네 빵집

2. 장발장과 미리엘신부

 

3

영어책

읽어주기

1. Dinosaur two of a kind

2. Finding nemo-best dad in the sea

3. friends for a princess

4. pooh's scavenger hunt

 

4

Read aloud

1. Old new, red blue*2

2. Cinderella -run, gus run

3. The lion ing-roar

1. under the sky

2. how's the weather?

3. farm friends

4. ride on

5. pigs

6. rain

 

5

묵독 또는 집중듣기

 

 

 

6

DVD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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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
  • |
  • 2010-11-20 18:04
답댓글

밀린 미션들 한꺼번에 올립니다.

 

18일에는 화영양 유치원에서 현장학습을 갔었네요..

이제 유치원 생활도 얼마 안남았다 생각하니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하게 해 주고 싶은데..

(엄마만 이런 생각인건지... )

딸내미는 아침에 일어나면 유치원 가기 싫어 하네요.. ㅠㅠ

 

11월 18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혹은 시간

1

혼자 읽은 책 (묵독)

거울은 왜 반대로 비출까요

똥과 방귀는 왜 나오나요

2권

2

엄마가 읽어 준 책

우리 몸은 어떻게 생겼나요

우리 몸의 다섯가지 감각기관

2권

3

read aloud

Marvin Redpost #4 (chapter 7-9)

4

흘려듣기

5

dvd 시청

 

 

19일에는 어렸을 때부터 같이 품앗이하던 친구들 만나서 놀았어요...

화영양한테 있어서는 제일 오래된 친구들인데... 그래서인지... 만나면 너무 즐거워한답니다.

물론 엄마들의 수다도 즐겁구요.. ^^

 

11월 19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혹은 시간

1

혼자 읽은 책 (묵독)

2

엄마가 읽어 준 책

3

read aloud

Marvin Redpost #4 (chapter 10-11)

4

흘려듣기

Father's dragon

5

dvd 시청

해리포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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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1-20 12:24
답댓글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1월 19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팅커벨의 행복한 시간

2.돌맹이 스프

3. 나는 소중해

4. 상상하는 책

4권

40분

2

영어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Curious George feeds the animals 1권

15분

4

집중듣기

리틀팍스 동화

40분

5

DVD 영상물

저부마푸 (Snow day)--동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강추하는 시리즈.. 비디오 테이프인데 지금은 dvd 가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30분

 

애들 아빠가 자꾸만 저녁에 번개를 치네요. 영어책 많이 못 읽어주었어요. 주말에 많이 읽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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