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 같지 않아 지나가다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큰아이 40개월때 둘째녀석이 태어났는데요...동생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유치원을 다니고 있었지요..^^
음...동생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아이의 성향이나 욕구를 파악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만3세만 되면 혼자 노는것보다는 무리속에 섞여 그 안에서 질서를 배우고 나누고 양보하고 타협하고 조율하는 방법을 스스로 알게 된다고 생각해요..
엄마품에서 보호받고 책도 많이 보고 여유로운 시간과 보살핌도 좋지만...친구들과 함께 하는 생활도 무시할 수는 없거든요...
종일반이 아니라 반일반 정도는 작은 사회를 경험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그리고...둘째가...아직 어리시지만 돌이지나면서부터는...흠흠...
큰아이를 지금처럼 많이 보살피지는 못하실거에요...에혀...
둘째들은 첫째와 달리...번잡스럽고 샘도 많고...사고도 많이 치니까요..^^
반일반 정도 보내셔서 님도 좀 쉬시고 큰아이도 신나게 놀고 둘째녀석도 온전히 엄마를 차지하는 시간을 주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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