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은 안해주는게 맞다고 들어왔는데요..
글밥이 조금 늘어난 책을 읽어줬는데... 거부감없이 가만히 듣고 있는거에요.
뭐 메이지스토리북이나 맥스루비 정도에요.
근데 왠지 해석해주고 싶은 충동이 자꾸 드네요.
너무 멍하게 보면서 듣고 있는데..모르는 단어도 좀 는거 같고 해서요..
아이가 커갈수록 글밥도 늘고 책 단계도 올라갈텐데..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해석 안해주는게 맞나요?
사실 영어랑 한글이 다르다는걸? 아직 모르고 그냥 어릴때부터 똑같이 읽어줬거든요.
괜히 어느순간 이책은 읽지마 할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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