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월 아들 인데요 요즘 4살들어 정말 힘들거든요
고집도 세지고 서로 실랑이 하는라 하루가 어찌 가는지...며칠전
목욕 하면서 물장난 양치 하면서 거품장난 제가피곤 할땐 받아줄 기분도 아니구 짜증도나구 해서
"목욕 시키는거 엄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니까 가만히좀있어!"
그랬더니 "힘들어?" 하는거예요 그렇다고...
어제 목욕 시키는데 컨디션이 별로였거든요 감기 기운인지 힘들더라구요 근데
아들이 "엄마!" 하길래 "왜~" 그랬더니"정말! 고마워요~목욕시켜줘서..."하는거예요
어찌나 미안하고 사랑스럽던지...순간 울컥~했네요
에너지 만땅 충전 되네요^^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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