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진득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1-29
42


아이에게 진실한 엄마가 됩시다.

 

어제 초2 큰 딸 아이의 이야깁니다.

반에서 어떤 주제(잘 기억은 안나지만 엄마와 관련된 것이었어요)를 가지고 발표를 했는데

"엄마. 우리들은 다 알고 있는데 엄마들은 우리가 모르는 줄 아나봐" 라고 말하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이가 '우리 엄마는 제가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라고 말했더니

축구선수는 바보들이나 하는 거다'라고 했다네요.

그랬더니 아이들이 와하하 웃으며 그럼 박지성이. 이청용이 매시가 바보냐며 말도 안된다 어쩌구 하면서 한바탕 시끄러웠답니다.

또 한아이가 '저는 만화가가 되고 싶은데 우리 엄마가 만화가가 되면 가난하게 산다고 안된대요' 라고 했더니 역시 아이들이 말도 안된다는 반응을 보였대요. 아이들은 벌써 미야자키 하야오 도 알고 있고 이현세가 쓴 한국역사 만화도 읽었으니 그 엄마의 말이 와닿지가 않는거지요.

엄마들은 아이들이 엄마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나아갈 조짐이 보이면 일단은 막고 싶은 마음에 아무 말이나 둘러댑니다. 바보가 된다는니 가난하게 산다느니 하며 일종의 협박(?)을 하는 셈이지요.

그렇지만 아이들이 언제까지나 어리석은 유아기적 사고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더군다나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엄마가 내뱉은 말에 진실성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곧 엄마가 하는 말은 그저 잔소리와 현실성 없는 메아리일 뿐이라고 여기게 되겠지요.

 

아이들의 꿈은 무수히 변합니다. 정말 뒤늦게 꿈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만화가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해서 계속해서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갈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을 뿐더러 설사 엄마 맘에 안드는 직업일지라도 엄마는 만화가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어떠한 직업에 대해서든 열린 마음을 보여주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준다면 판단은 커가면서 아이들이 할 것입니다.

만화가가 되고 싶다면 성공한 만화가가 누구인지. 어떻게 해서 그림을 잘 그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공부를 하면 되는지 . 힘든 점은 없는지... 등등을 살펴보고 찾아보세요. 꼭 만화가가 되지 않더라도 그 직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다른 직업에 대한 존경 혹은 자신과 맞지 않는 부분 등을 찾을 수 있을테니까요.

 

또한 그저 흔하게 툭 던지는 말들. 지하철에서 아이가 떠들면 "쉿. 옆에 아저씨가 이놈! 한다"--대체 옆의 아저씨는 무슨 죄랍니까... 그냥 사실을 말해주세요. '지하철 같은 여럿이 이용하는 곳에서는 떠들면 안되는 거다'

길거리 노숙자를 보면서 " 너도 책 안 읽고 공부 열심히 안 하면 저렇게 된다"--그 노숙자가 책 안 읽었는지 공부 안했는지 어찌 압니까.. 사업이 부도나면 순식간에 노숙자가 되는 것을.. 그냥 엄마가 알고 있는 사실만 이야기 해주세요.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이 없나봐. 날도 추운데 참 춥겠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니 참 안됐네... '

나머지 판단은 아이가 하겠지요.

어쨌든 진실된 엄마만이 아이와 열린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추천 공유
  • 댓글 42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햇살나라
  • |
  • 2010-11-30 15:35
답댓글

밤에 컴을 안키면 이리 늦게 올리게 되네요

그리고 까먹기 까정

죄송합니다

11월29일 햇살나라

도서관 딸 4권

읽어준책 나는 그루터기야

             그루터기의 새친구

             그루터기의 생일

 

잊어버리까봐

손대지도 못하게 하던 가베를 큰통에 집어 넣고

블럭놀이 하라고 주었습니다

아들 딸이라 두박스을 샀기에 꽤 많은 양이 되더라구요

한참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나중에는 6개의 상자에  차곡차곡 담기 놀이를 하는데 정리도 되고

경쟁이 생겨 둘이서 저돌적으로 하더군요

엄마가 맘 먹기 나름이지요

결국 책은 조금 밖에 못 읽었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0-11-30 15:41
가베는 어찌 활용을 해야할까 많이 고민스러워요..
올려놓고 꺼내달라고할때마다 꺼내어서 그냥 시장놀이를 하거나, 국수한다면서 놀고.ㅎㅎ
네이버에 가베로 하는 것들이 쥬니버에 있던데.. 활용을 잘 안하게 되어요.흑..
재미나게 놀아주셨네요..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0-11-30 12:53
답댓글
1 한글책 읽기 도움양 2   용감씨               2 영어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My fire truck - 튼튼 4   Come and play with me - 튼튼   Surprise! - 튼튼   It's good - 튼튼   4 집중듣기, 흘려듣기 Super Why! -'Twas the night before Christmas!   30 I'm not your friend! - Dinofours 20     5 DVD 영상물 까이유    20            

 

어제는 동생 병원에 가는 날이라서 집에 있을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누리가 서너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아산병원에 검사도 하고 결과를 보러 간답니다. 채혈 하러 한번, 검사 겨로가 보러 한번 가니.. 두번씩 꼭 가야 하고 아들내미를 떼어놓을 만큼 크지 않았으니.. 귀찮아도 힘들어도 엄마를 따라 가야 하는데..

(참.. 누리 많이 아프거나. 그런거 아니어요.. ㅎ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불안정해서 약먹는건데 세돌까지 매일 약먹으면 괜찮구요. 그 후에는 수치 확인 후 약 끊을꺼에요. ㅎㅎ 태어나서 갑상선 호르몬이 합성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

 

이녀석.. 조금 컸다고 자기를 블럭방에 맡기고 가랍니다. 헐..

두시간만에 돌아 올 수가 없기에 안된다고 하니까 그럼 친구네 맡기랍니다. 이녀석이.. 엄마 따라 어디 가면 힘들다는걸 이미 알았나 싶어.. 맘이 짠하기도 하고 못내 서운하기도 했어요.

결국 이렇게 저렇게 꼬셔서 데리고 가서 병원 갔다가 잠실 홈플러스 놀이터에서 한시간 넘게 신나게 놀고~~ 저녁도 맛난거 사먹고 늦게 돌아왔어요. 나갈때는 툴툴 대던 녀석이 집에 와서는 엄마랑 동생이랑 함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해주네요. 그봐~~ 엄마랑 있어서 좋지? 하면서 큰소리 치면서 잤답니다. ㅋㅋ

홈플러스 놀이터가 서점 바로 옆에 있어요. 애들 노는 동안 저는 영어 책 코너에서 이책 저책 살피다 득템했답니다~~ㅎㅎ 디즈니 명작 시리즈가 글쎄 천원에 나온거예요. 책이 별로겠지.. 싶어 한번 넘겼는데 나름 색감도 괜찮고 간략한 디즈니 명작 내용이 그대로 잘 들어가 있어서 아이가 들고 보기도 쉽겠더라구요. 리더스 2단계 정도 글밥이 되구.. 아무튼.. 애가 좋아할 것 같아서 피터팬, 공주 시리즈, 인크레더블, 앨리스.. 이렇게 네권 집어들었어요. 다른 것도 있으면 샀을 텐데.. 네종류 밖에 남지 않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슈퍼와이 책+CD 해서 만원 조금 넘는데 시디도 괜찮고 책도 좋네요. 이 책을 집에 오자마자 뜯어달라기에 CD 틀어줬더니 집중듣기.. 자발적으로 해서 들어주는데 얼마나 이쁘던지요. ㅋㅋ

조만간 이거 몇권 더 살까 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홈플러스 서점으로 가보셔요~~~ ㅎㅎ

 

울 아들의 꿈은 뭘까요? 매번.. 물어보면 지구를 지키는 태권브이~ 아니면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ㅋㅋ

요즘에는 동물들 지키고 보호해주는 사람이 될거라는 비교적 직업 같은 직업을 말하기도 하더라구요. 멸종 위기의 동물들에 대한 책을 좀 보더니 그런 말을 하네요. 음.. 그리고 가장 신뢰도 높은 직업은 공룡 화석 발굴가예요. 워낙 공룡을 좋아하는 녀석이라 공룡 화석 발굴 체험 하더니 그 후로 쭉~~ 이런 말을 하네요. 지금까지 되겠다고 한것들이 다 돈을 잘 버는 직업도 아니고 안정적이고 덜 힘든 일도 아니라.. 좀 걱정스럽지만 본인이 원하면 말릴수는 없겠지요. 그래도 좀 안정적이고 편안한 직업을 가지기를 바라는 엄마 마음.. 속물스럽나요? 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햇살나라
  • |
  • 2010-11-30 15:37
앗 득템이시군요 가까운 홈프러스가 어디 있을까
정보 감사합니다
울 딸이 공주 시리즈를 넘 좋아하는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0-11-30 15:43
왜 이리동네 홈플러스엔 책방이 완전 썰렁하고.볼거리없을까요.ㅎㅎ
그래서 서점엔 잘 안가게 되어요... 그쪽으로는..
윤성이가 벌써 집에서 혼자 놀겠다고하는거에요??
흐미.. 정말 형아같아요..
우리예준이는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갈때도, 자기도 간다고 하는데..ㅎㅎ
참 윤성이는 의젓해요.. 보기만해도, 뿌듯함이 느껴지는..^^
누리 병원얘기들으면서 어디가 아플까 걱정하며 읽어내리는데.. 안아프다고해서.^^
넘 다행이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그때그때맘
  • |
  • 2010-11-30 11:54
답댓글
 

날짜 : 2010년 11 월   29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똥 싸는 집

천국으로 가는 계단

샬롯 공주와 마법의 장미

3권

30분

2

영어책

 읽어주기

barbie : on the road

4권

15분

catch the bus

silly sara

my loose tooth

3

Read aloud

the band

1권

5분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위씽 신기한 나라

 

30분

5

DVD 영상물

찰리 롤라 6

 

60분

 

저희 딸은 꿈이 20개 - 30개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직업을 읇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제일 되고 싶은 것은 발레리나, 피아니스트, 가수입니다.

제가 바라는 바는 아니지만.. “응. 그렇구나. 그럼 연습 많이 해야겠다”해주었네요.

자라면서 은근 꿈이 바뀌기를 기대해 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원진현맘
  • |
  • 2010-11-30 12:27
ㅋㅋ 딸들은 다 비슷하네요.
혜원이 발레 한창 배울때는 발레리나였어요.
지금은 성악가와 아나운서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햇살나라
  • |
  • 2010-11-30 15:38
ㅎㅎㅎ 우리가 그랬듯이 아이들도 하고 싶은게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예쁜꿈 많이 가졌음 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0-11-30 15:44
ㅋㅋㅋ 20-30개라고하셔서, 웃었어요.ㅎㅎ
너무 이쁜 딸들이네요.^^
뭐가 그렇게 하고 싶을까요.. 욕심이 많은가봐요...
우리애들은 뭐가 되고 싶을지.. 안물어본것같아요.
오늘저녁엔 물어봐야지..흐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42
  • 이전글 크리스마스 워크시트 모음 2탄!!!
  • 다음글 #43 (11/29) 읽기 레벨 up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영어유치원 교재-메이지가 날 두 번 죽이는 구나~!!
    • 은주리
    • |
    • 2010-11-30
    4
  • 살아있어 주는 것만 해도 고맙다, 아가
    • 하양맘
    • |
    • 2010-11-29
    21
  • 영어유치원 접수했는데~~어떻게 준비하면되나요???
    • day1202
    • |
    • 2010-11-29
    11
  • 이미지썸네일 58x58 크리스마스 워크시트 모음 2탄!!!
    • 씽어쏭
    • |
    • 2010-11-29
    60
  • #43 (11/29) 읽기 레벨 up
    • 빨강머리앤
    • |
    • 2010-11-29
    1
  • 성실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1-29
    8
  • 차분한 반up
    • 빨강머리앤
    • |
    • 2010-11-29
    23
  • 진득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1-29
    42
  • 꾸준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1-29
    52
  • 고맙네요~
    • 뒹글뒹글
    • |
    • 2010-11-29
    12
  • 이미지썸네일 58x58 크리스마스 준비 이제 슬슬 하셔야지요??
    • 령돌맘
    • |
    • 2010-11-29
    53
  • 이제 5세되는데 아이...영어 진도....
    • 튼튼열매
    • |
    • 2010-11-29
    7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