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진이가 뱃 속에 있을 무렵, 태교를 한 답시고 만들었던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워낙 생긴 것과 다르게, 바느질로 뭔가를 꼬물꼬물 만드는 걸 좋아했던 터라,
예전 부터 벼르고 별렀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에 도전했습죠...
뭐,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잘 나와 있으니, 아래 링크를 한 번 확인을 해보시와요~
http://blog.naver.com/76sooni?Redirect=Log&logNo=130097928785
1. 재단하기- 크리스마스 분의기가 나는 천을 2종 구매 한 다음 트리 모양으로 삐쭉삐쭉하게 재단합니다.- 재단하실 때 꽃집 등에서 주시는 책받침이나, 빧빧한 쇼핑백 종이 등을 이용하시면 쉽습니다.- 재단 하실 때에는 천 2종 중 한 종에만 재단용 밑그림을 그리시구요,
다른 천 한 중은 그냥 뒤에 대고 홈질할 것이니 굳이 재단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3장을 재단해 주세요.
2. 홈질하기- 앞, 뒤를 다른 천으로 맞대어 홈질 합니다.

3. 뒤집기- 창구멍은 트리 아래부분 가운데에 내어 줍니다.- 창구멍(아래 중앙 부분)을 통해 뒤집어 주시구요.(저는 튀김 젓가락 두개를 이용하여 뒤집곤 합니다) 4. 겹쳐서 박아주기- 이렇게 세 장을 만드신 다음 세 장을 모두 겹쳐 놓고 정 중앙을 세로로 박음질 하여 줍니다.
5. 솜 넣기

6. 장식하기- 저는 문방구에서 파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물 베너에서 떼어내어 종을 달아보았습니다.- 리본이나, 문방구에서 파는 다양한 장식물을 이용하여 연출해 보세요.- 끝에 비즈를 달으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나름 럭셔리 합니다. ==========================================================================================
남은 천이 좀 아까워서. 핸드폰 고리 인형도 만들어 보았어요.
핸드폰 고리인형도 남, 녀 짝을 이루어 만들어 장식장 손잡이에 걸어주니 예쁘더라구요...제가 워낙 재단도 대충대충 그때 마음에 따라 오려서 하고 그래서 간단하게 설명이 된 것 같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꽃집 책받침 등을 이용해서 원하는 크기의 옷본을 만들어 준비합니다. 머리 정수리부분에 창구멍을 남겨 주세요. | |
머리 위(사진 상태가 안좋아서 잘 안보이네요) 창구멍을 남기고 | |
머리 위 창구멍을 이용해 뒤집은 모습입니다. 너무 성격 급하게 잡아 땡기면 튿어지니 조심하시와요. |
살짝 천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서 유연하게 해 준 다음 솜을 꼭꼭 넣어줍니다. | |
| 옷본을 아이 둘레애 맞춰 길게 자른 뒤 아랫단을 3 ~4m꺽어 올리고 원통이 되도록 박음질 합니다. 박은 선이 뒤 정 중앙에 가게 하고 양 윗쪽 솔기를 비스듬하게 가위로 잘라냅니다. (이때 천 안쪽으로 하여 박는거 아시지요?) | |
저는 몸빼바지를 만들랍니다. 치마를 만드실 분은 길이를 조금 짧게, 넓이는 조금 넓게 하여 아랫단에 |
| 인형에 대어 보고 대강 길이를 맞추신 다음에 윗 부분에 꺽어 안으로 들어갈 시접선에 홈질을 듬성듬성합니다. 이때 목 부분의 실이 끊어지지 않고 원이 되도록 합니다. (가위로 잘라 내지 마세요) 홈질 끝을 첫 홈질 시작한 부분에서 매듭짓지 말고 둡니다. 그러니까 가는 실이 옆에난 가위집 부분 위에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지요.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겠지요? 으허허허 말주변이 없어서리.. | |
| 매듭이 안지어진 상태에서인형한테 입히고 양쪽 잘라낸 부분에 팔을 끼웁니다. 시접을 안으로 꺽어 놓고 실로 꽉 조이면 목 부분이 오글오글해 집니다. | |
| 아래 가랑이 부분을 앞, 뒤 바늘땀을 한 두땀을 해서 꼭 맨 다음에 가랑이 부분에 바느질로 고정하고 양쪽 바짓단에도 홈질하여 오글인 후 몸에 바느질하여 고정합니다. |
그리고 목에도 레이스를 원통으로 박고 홈질해서 오글인 다음 목에 바느질로 재단 팬을 이용하여 눈을 붙일 위치를 정하시고 조그만 까만 비즈를 이용하여 | |
이때는 실을 까만색으로 해야 예쁩니다. | |
| 집에 털실이 없어서 조금 굵은 바느질 실로 했더니 허허...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약간 광택나는 얇은 여름 뜨개실이 좋을 듯 하네요. 만화책 하나 세로로 뜨개실로 묶은 다음 마구 마구 돌려 줍니다. 그런 후에 숱이 이정도면 됬다 하면 가운데를 끈을 질끈 묶고 가위로 잘라주시면 사진 처럼 머리가 준비됩니다. |
| 글루건을 이용해서 머리 부분에 세모로 풀칠하고 가름마 부분과 얼굴 옆선 부분에 머리털을 고정해 줍니다. 이때 뒷 머리는 거의 대머리 수준입니다. 뒷 통수 부분도 글루건으로 칠해서 앞으로 쏠려 있는 머리를 살짝살짝 뒤로 넘겨서 옆의 사진과 같이 만들어 주신 후 포니테일 모양으로 뒤를 질끈 같은 색의 실로 묶습니다. | |
| 그런 후 두갈레로 나누어서 촘촘하게 땋아주세요. 이 실은 너무 미끄러워서 저는 우리 애들 고무줄을 이용했습니다. 털실을 이용하시면 이럴 걱정은 없으실 거예요.. 양갈래 땋은 머리는 글루건으로 도너츠를 만들어서 스타워즈의 레나공주 같은 머리를 하셔도 좋구,아니면 그냥 만 접어서 아까 포니테일 부분에 고정해도 예쁩니다. | |
| 그런 다음 레이스를 머리에 두르면 이런 모양이 되겠지요? |
| 뒷 모습입니다. 대강 동글려서 글루건으로 떡칠해서 고정했습니다. 음하하하하! 오랫만해 하려니 어찌나 잘 안되던지... 머리하는데 막내가 와서 방해하길래 떼어 놓느라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 |
| 리본, 장미 등을 글루건으로 달아 장식하고 머리 부분에 핸드폰 고리를 달면 이렇게 되네요. 완성!!! 워낙 대강 대강하는 성격이라 센치같은 것도 잘 안재서 자르고 하는 성격이라.. 음.. 대강 그냥 만들어 보세요. 너무 정성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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