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기를 벗어나면서 매주 한 권씩 진행하는데
벌써 14권째 진행이네요.
시간이 많지 않아 다온이 미술놀이를 별도로 하지 않고
영어놀이와 병행해서 진행하고 있답니다.
도움 되실 지 모르지만 한 번 올려 봅니다. ^ ^
내용은 말이 짧지요?! 블로그에서 복사하다보니 그렇네요.
양해해주세요.
Five senses진행하기에 앞서
선행 활동으로 5가지 감각 기관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었다
TTD를 진행하면서 미술놀이와 영어놀이를 병행하다보니
일석이조로 다온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워졌다
다른 색상의 종이 5장을 주고 eyes, ears, nose, fingers, tongue를 그려 보도록 했다
(하얀 색 종이에만 그림을 그린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고자...^ ^;;)
역쉬, 우리 다온이!
형형색색 다양한 색을 사용해서 다섯 가지 감각기관을 그렸다
그런데... 이게 왠일?! 혓바닥에 하트를 그리더니
다온이 혀에서는 사랑이 싹튼다나?!
여기서 엄마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말이 요동을 친다
"음... 그냥 분홍색으로 칠해! 그래야지 혓바닥이지."



손톱에는 여섯가지 색깔이 칠해지고, 귀에는 꽃,별,하트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절대 한 가지 색으로 칠하지 않는 다온! 무슨 문제라도 있나 싶지만
다온이의 색감을 존중해주고 싶어 그냥 아무런 잔소리하지 않는다
다 그리고는 매직을 달라고 하더니만 영어 문장을 서슴없이 써 넣는다
이럴 때는 흐뭇하다 ^ ^
다 하고 나서 멋지다면서 베란다 창문에 붙였다
각 감각기관이 무엇을 하는지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도 나눴다
그리고 나서 다음 책을 진행했다

눈의 구조에 대해 우리말로도 써보고, 영어로도 써보면서 익혔다
빛의 양에 따라 pupil(동공)이 열리고 줄어드는 것을 터득!
직접 그림을 색칠해보면서 진행하다보니 그 이해도가 더 빠른 듯 하다
흔히 우리가 동공이 작아지고, 커진다고 표현하는데
(줄어들고, 열리는 것)
영어로는 shrink / open을 사용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눈을 통해서 사물을 좀더 가까이, 좀더 크게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물건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우리말로도 한 번 짚어주는 게 좋을 듯...
다온이가 망원경과 쌍안경을 헷갈려 했지만 이 시간을 통해 알게 된 듯 하다
마지막으로 런투리드 ***에서 다운받은 워크시트를 푸는 것으로
수업을 마무리했다
이렇게 한 권 한 권 진행하고 있는데요...
언제 하려나 싶었는데 정말 한 권 한 권 함께 진행하다보니
어휘력 뿐만 아니라 지식도 머리에 쌓이더군요.
쑥쑥맘들! 홧팅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