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치원을 개원(?)하면서 염려가 되어 몇 줄 씁니다.
생각보다 무척 많은 분이 등록하시어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만
그로 인한 업무 폭주는 예상 이상이어서 당혹스러운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러나 이는 어쨋든 우리의 업무이므로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등록하신 분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첫째, 영어유치원에 관한 문의는 이제 여기 유아게시판에 하지 말아주십시오.
엄연히 영어유치원 사이트가 존재하고 그곳에 자유게시판이 있습니다.
곧 문의 게시판을 첨가할 것이오니 질문은 그 쭉에 해주세요.


둘째, 쑥쑥몰에서 곧 책이 갈 것입니다.
개원이 12월 6일이므로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혹 며칠 늦더라도 일주일 한 번 아이와 함께하는 과제이니 너무 염려하지 마십시오.
세째, 워크싯을 보시려면 PDF라는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깔려있어야합니다.
PDF (어도비 Adobe라고도 합니다)라 인쇄물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다운받아 컴에 저장하면 쑥쑥영어유치원 워크싯을 읽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안내한 그림을 클릭하시면 안내문이 나오고 그 안내문을 찬찬히 읽으시면 저장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어디까지나 쑥쑥영어유치원 엄마와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책을 함께 읽는 프로그램입니다.
동영상으로 수업을 하거나 문제를 직접 풀어주는 공부방이 아닙니다.
저희는 길을 살짝 닦아놓고 돌아가는 고비에서 갈 길을 짚어주는 안내자, 동반자입니다.
안내 된 곳의 은주리님의 동영상을 클릭하여 상세히 들어보세요.
처음이라 막막하실 줄 압니다.
이제 개원이 되어 커뮤니티가 형성되면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며,
우정을 나누며 쑥쑥동기를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일이 훨씬 수월하고 즐거워질 겁니다.
그 때까지 막막한 심정, 두려운 마음을 접고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여러분이 하실 일은 책이 오기 기다려
자유로이 아이와 즐겁게 읽고 워크싯을 다운 받아 함께 해보며
그 기록을 마이페이지에 남기는 겁니다.
하루 이틀, 1, 2주일은 보잘 것 없으나 6개월 1년에 접어들면서 길이 보일 겁니다.
우리는 그 길을 함께 가고자 합니다.
이제 곧 마이 페이지에 사진을 찍어 올리는 법,
화면에 보이는 페이지를 떠서 저장해 컴퓨터에 올리는 법 등을 설명해드릴게요.
정말 너무나 단순하고 쉬운 일이라 일단 배우고 나면 피식, 웃음이 나실 겁니다.
당분간 이 정도가 어려우시면 남편 혹은 이웃집 대학생,
아니면 노는 동생의 도움을 받으세요. ^^
영어 유치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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