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영이의 목소리는 아닐런지? ㅎㅎ 참 재밌네요. 지연씨 다이어리 보면서 이 노랠 듣고 있으려니까 우리 수빈이 옆에와서 신이나는지 엉덩이를 흔들고 있네요. ㅎㅎ 참 재밌게 계사했어요. ㅎㅎ 스티브도 울 수빈이처럼 쬐금은 썰렁한 돐을 맞이하겠군요? 참 세월 빠르죠? 내 뱃속에서 나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니... 첨엔 눈도 잘 못 뜨던 애가 뛰어다니고 게다가 말까지.. ㅍㅍ 아이들의 1년은 전 생애를 통틀어 가장 큰 눈부신 발전과 많은 성장이 있는것 같아요. 생명의 신비가 느껴질 정도죠. 참 그리고 우리도 수빈이 11개월때 발도장 찍었었는데... ㅎㅎ 덩달아 누나도 같이 찍고... 지금은 코팅해서 각자의 앨범속에 들어가 있지만... 자꾸 이런 생각이 드네요. 지연씨네 이웃이 되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 옆에서 같이 살면 지연씨네 집의 행복이 저절로 묻어나와서 우리한테도 전염되지 않을까하는...ㅎㅎㅎ 둘째라서 정말 예쁩니다. 콱 깨물어주고 싶은데 하루에도 몇번을 감정을 숨기느라 힘이듭니다요. 서영이가 워~~낙 샘이 많아서리... 똑같은 일을 저질러도 서영이한텐 야단이 나가고 수빈이한텐 안그러니 저도 제맘을 컨트롤하기가 여간 힘이 드네요. Anyway, 스티브의 첫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지혜롭게 잘 자라거라. 그리고 지연씨네 가족들도 계속해서 행복하시구요! 꼬랑쥐) 캐나다에선 돐파티를 어떻게들 하나요? 특별한 음식이라도? 아님 특별히 주고받는 선물같은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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