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생각만 하면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ㅡㅡ^
우리 말도 못하는데 무슨 영어는... 이란 생각 + 영어교육은 4~5세.. 우리 말을 할 줄 알고 나서가 적기라는 글을 보고 당장 실력이 안되는 맞아, 맞는 말이야, 절대 공감하며 영어와의 벽을.... 쌓아버렸습니다.
이제 우리말로 의사소통이 잘 되어 영어를 시작해 볼까? 하고 쉬운 영어책을 읽어줄라치면... 도망갑니다. ㅡㅡ^
This is an apple~ 라고 안되는 발음 굴려가며 읽어주면 '사관데?" 합니다 ㅡㅡ^
사관데 그것도 모르냐는 표정으로 ㅡㅡ^
아차.... 자기 의사 표현... 제대로 할 줄 모를때.. 그때.. 뭣모를때부터 했었어야했구나... 영어를 왜 빨리, 조기에 시켜야 한다고 모두들 강조하는지 깨달았습니다.
하니.. 이미 시간을 흘렀고, 제 아들은 벌써 34개월입니다.
물론 34개월도 늦은 나이는 아니나...
문제는 저희 아이만 그런건진 모르겠으나... 앞서 말했든 영어책 읽기 자체를 싫어라 한다는 겁니다. ㅡㅡ^
(우리말 책은... 뭐.... 읽어주면 끝까지는 봅니다^^% 글밥 많은 책으로 하루 10권 정도의 독서량이긴 하지만..^^%)
하여...
현재는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단 낫겠지.. 싶어 열심히 노부영 CD 들려주고 있습니다. (것도 책은 죽어라 안봅니다 ㅡㅡ^)
가끔 틀어달라고 요구하면 뽀로로 영어 DVD 보여줍니다.
다운받은건데 1시간 30분짜리... 틀기만 하면 끝까지 봐야해서 제가 잘 안틀어줘요.. ^^%
아직 DVD를 보여주는건.. 썩 내키지 않아, 아이챌린지 하면서도 DVD는 보여주지 않거든요.. ^^%
제 아이의 경우... 영어...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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