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5세가 되는 여자아이와 3세가 되는 남자아이가 있는 두아이의 엄마예요.
일단 첫째아이는 지금 놀이학교를 다니고있고 내년에는 일유를 보낼예정입니다.
영유를 보낼까 잠시 고민했었는데
글쎄요.. 영유를 보내면 언어쪽으로만 학습을 시키는것이 내키지않아서요..
그리고 저랑 남편이 미국에 몇년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영어에 대한 부담이 없어인지
아이에게도 몰입교육을 시키고 싶지 않은 이유가 커요.
5,6세가 되고 일유를 다니게되면 아무래도 영유를 다니는 아이들에 비해 영어학습도가
떨어지긴 하겠지만, 제가 일단 바라는 것은 한국에서사는 5,6세의 아이가
모국어가아닌 영어에대해서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흥미를 갖고 7세~ 초등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기본기를 쌓는 정도로만 노출 시키고 싶습니다.
엄마표영어로 조금씩 해줄려고 하는데,
집에서 하는 일상적 대화를 영어로 반복해서 말해주고, 말하는 방법을 익혀주면
정말 성과가 있을까요?
엄마가 영어 한국어 이랬다 저랬다 해서 더 헷갈리지는 않을지,
혹시 영어로 말만 되고 다른 리딩이나 파닉스로는 연계가 되지 않는것은 아닌지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막막하네요..
첫째아이가 지금은 놀이학교에서 배우는 원어민 영어시간에도 거부감 없어하고
저와 말할때도 제가 알아듣거나 모르거나 영어비슷하게 솰라솰라 블라블라
얘기 하거나 더듬더듬 단어를 연결해서 말하려고 하는 정도입니다.
영유를 보내지 않고도 영어에 위축되지 않을 방법을 모색중인데,
그점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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