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영유이벤트 당첨 일등하신분 글을 읽고 어찌나 웃었던지..
저도 당첨되었는데 일등하신 분과 똑같은 상황이었거등요.
저도 전화 확인후 모든 상황을 알게 되었거등요.
지금부터 쑥쑥활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이글보심 웃을지도 모르지만
점점 발전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글이라 생각하고 제 얘기해나가겠습니다.
쑥쑥영유신청기간때( 단순히 아이에게 책읽어주는것에 만족했는데)
그야말로 그곳에 자료를 활용하면 프리토킹도 아이들에게 충분히해줄수있겠단
기대를 하며 등록하려하자 댓글이 5개가 안된다며 등록이 안된다하는데
저 댓글이 몬지 몰랐답니다.
그래도 서평단도 했었고 전에 이벤트 당첨도 됐었는데 도대체 댓글이
뭐지?하며 삼일전부터 시간날때마다 이글 저글 엄마들 사는 얘기도 읽고
ebs를 통해 좋아하게된 홍현주선생님 글을 읽는 신나는
경험도하고 세아이 재워놓고 토끼 눈이 될때까지 열심입니다.
그래서 이젠 댓글?알게 되었지요.깔깔깔~
게시판에 특별한 글만 쓰는줄 알았는대 1등 담청되신 분 글 읽고 그냥 사는글도 올리는구나~
싶어 지금부터라도 더 열심히 하자는 취지아래 조금은 창피한글을 올립니다.
진작부터 애용은하고 있었으나 세아이와 씨름하며 게시판 글 읽을 여유도 없었는데
가은맘 글부터 시작해 여러분들의 체험담,새소식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것이 있음 자기만 알고 남에게 배려하지않는 분들도 간혹 겪었는데
이곳에 좋은 글 올리신 많은 엄마들 존경합니다.
(여기까지는 어제 밤에 쓰다말고 갑자기 없어져 결국 못찾고 잠을 청했는데
오늘 어찌어찌하다보니 나타나네요~~신기해라~~)
어제와 오늘 저는 완전 다른 상황이네요.
어젠 어리버리 정신없이 댓글 쓰는 재미에 날새는줄 몰랐는데
오늘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모르면 배우면 되고 실수하면 실수했다 부끄로워 하며 인정하지모~~
지난번 다른 사이트에 글을 쓰는데 글분류를 엉뚱하게 올려놓아
완전 동문 서답해놓은적이있었거등요.
이렇듯 몹쓸 자신감이 생긴 이유는
낄낄~가은맘이 글을 주셨네요.
꼬맹이가선생님께 칭찬 받아 너무 좋아 막 뛰어다니며
그 감정을 표출하듯 저 어른 맞거등요.근데 정말 기분 좋아지네요~~
저희 신랑이 오늘 왜?자꾸 실실거리예요.
알턱이 있나?알턱이...낄낄
큰힘이 됩니다.가은맘님.
그리고 저 독수리 맞습니다.
어제 밤 세웠어요~~지금난 빨간 토끼눈에 독수리 타법중~~~
으흐흐~~너무 진지해~~
사진 올리는거 배우면 저희 꼬맹이들 소개하겠습니다.
그날이 오려나?
산넘어 산..
쑥쑥맘들 대단하십니다.
저도 할수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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