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왜 이렇게 차가운지 이젠 완전무장하고 밖에 나가야 할것 같네요.
쓰레기 한번 버리러 갔다가, 추워 죽는줄 알았네요.
오늘 저녁에 민서랑 사진 있는 백과사전을 같이 보다가,
이 교정하는 사진이 나왔었어요.
이러저러해서 이 이쁘게 하려고 교정하는 중이야 하고 말해줬더니,
"엄마, 우리 반에 @@ 엄마가 이렇게 하고 왔는데, 나는 이빨에 팔찌 붙인줄 알았어"
"그래서 내가 깜짝 놀라서 얼굴이 빨개졌어"
ㅋㅋ 너무 웃겨서 "팔찌 왜 붙였는지 여쭤보지 그랬어? 했더니,
부끄러워서 못 물어봤다네요.
둘째 태어나고 두달을 종일반을 다니다가, 갑작스런 등원거부로 엄청 고생했었는데
다행히도 다시 유치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동생에게 분산되는 애정에 못마땅해하더니, 요즘은 동생이 귀여워죽겠다네요.
백일된 동생 앞에서 언니가 있는 재롱, 없는 재롱 다 떱니다.
백일 갓 지난 동생도 언니 보면 깔깔 웃구요.
ㅋㅋ
이야기가 샜지만,,둘째 낳길 정말 잘했습니당...
사진- 아랫집 언니랑 공주놀이 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다 꺼내서 얼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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