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이 책을 너무 감명깊게 읽었네요.
젊은 사람이 쓴 책도 아니고
이미 자녀들을 사회의 성공적인 일군으로 만든 뒤 쓴 책이라 더 신뢰가 갔습니다.
더군다나 자녀들도 그렇고 저자도 그렇고
모두 공부 뿐만이 아니라 인격적인 면이나 사회봉사에 관한 측면 등등
전인격적인 부분에 걸쳐 제가 정말 이상형으로 꼽는 성공을 했다라고 여겨지더군요.
여러분들께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제가 사서 읽고 어딘가에 기증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책이 없는 관계로 조만간 다시 빌려와 읽고 주요 내용 써머리 하지요..
지금 저 책에서 기억나는 한 가지가 있는데..
저자의 집에는 책상이 엄청나게 많았다는 겁니다.
방방이 다 책상이었대요. 다른 가구는 없어도 책상만이 온 집에 가득했다고 하더라구요.
즉.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었단 이야기인데..
그래서인지 저희집도 방방이 다 책상입니다. ㅋㅋㅋ (저 책의 영향입니다)
거실. 큰 방. 작은 방 두 개.. 그러나 식탁은 없답니다. 하하.
게다가 언제든 펴서 쓸 수 있는 만 원짜리 상도 세 개나 있어서 아무때고 아무데나 펴서 쓸 수 있게 했습니다.
원하면 어디서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주로 아이 방에서는 숙제나 문제집을 풀고 큰 방(저희는 큰 방도 애들 방입니다. 뭐.. 자유롭게 쓰는 방)에서는 주로 미술용 책상으로 사용하구요. 거실에서는 엄마랑 무언가를 할 때 혹은 작은 애가 공부할 때 등등 사용하지요.
전에 홍박사님 말씀 중에도 집 안에 영역을 구분해 놓으면 좋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집중듣기 책상. 책읽기 책상. 엄마앞에서 output 할 수 있는 공간 등으로 말이지요..
집이 넓으나 좁으나 늘 버려진 공간이 있게 마련이지요.
온 집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혜를 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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