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면서 마시려고 진하게 내린 커피 탓일까요? 가슴이 쿵쾅쿵쾅~~~~
좀 전에 마지막 장을 덮었어요.
아! 거의 한 달간 화학의 세계에 빠져 있었네요.
작가가 소개하는 화학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면서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모를 땐 네이버 지식인이나 백과사전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요
제가 맡은 부분에서는 몇 십년(?) 전 화학 수업시간이 떠오르더군요.
선생님께서 칠판에 그림 그려가며 전자가 이동하는 모습을 설명하시던 그 장면이!
기초지식이 부족해 내 멋대로 상상하는 시간이 대부분이었지만
주기율표의 완벽한 균형
온갖 시련과 어려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라듐을 찾아내는 퀴리부부의 열정
태양과 항성의 어마어마한 에너지 등등
놀라운 사실들을 조금씩 알아가는 기쁨을 누렸어요.
허버트 조지 웰스라는 작가에 관심도 생겼고요.
서두가 너무 길었지요?
자, 미션 나갑니다~~~
미션1) 차가운 빛과 뜨거운 빛은 어떻게 다른가요?
미션2) 라듐은 물리적, 화학적 성질 외에도 방사능이라는 성질을 지니고 있었는데, 이는
어떤 사실을 암시하는가요?
미션3) 아인슈타인은 보어의 연구 결과를 '엄청난 업적'이라고 표현했는데, 그것은 무엇일까요?
미션4)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 책은 ****이다"라고 표현해주세요.
미션 늦어져서 죄송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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