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제...
어제는 울 돼지와 같이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었어요.
올만에 책방에 가니 넘 좋았더랍니다.
돼지는 자기가 보고싶은 책 보고 전 유아 영어코너에서 노부영책이랑 문진책을 막 보고있는데
어떤 외국인이 오더니' excuse me' 하는거예요.
전 저한테 말시키는 줄 알고 순간 완전 당황, 가슴이 쿵닥쿵닥....
다행히 그 외국인 절 쳐다도 안보며 절 비켜서 쌩~ 지나가더이다.
그 순간 '휴~나 혼자 썡쇼했구나. 그래도 다행이다 ㅋ'
영어를 못해도 10년은 배웠건만 이놈의 영어울렁증 언제 없어질런지.....
그리고 오늘...
돼지가 그림그리기 하자고 하기에 과일그림을 그리고 영어로 이름써주기 놀기를 했어요.
그러다 또 젤 쉬운 'i like peach.' 했더니 울 돼지가 ' 아니야, i like peach.'
하는거예요. 그래서 'i like peach, too.'
했더니 울 돼지 '아니야 내가 이렇게 좋아해' 하며 당당히 손가락 세개를 펼쳐보이더군여.
ㅎㅎㅎ 정말 그 순간 얼마나 웃었는지.....
정말 어제 오늘 영어로 많이 웃었네여.
앞으로는 영어로 인해 정말 즐거워서 웃었음 좋겠어요.
쑥쑥맘들도 모두 화이팅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