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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2-20
25


유아 유치원 시기에 엄마들이 예체능을 많이 시킵니다.

학교 가고 학년이 올라가면 공부할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에

예체능을 미리 떼버리자! 는 심산이지요.

예체능이란 게 진정 무엇일까요?

인류가 있어온 이래로 끊임없이 인간이란 종족이 추구해 온 것은 예술입니다.

배고픈 시절에도 노래로 희망을 노래했고

우울한 기분이나 소망등을 그림으로 표현해 왔습니다.

계급이 높아지며 높아질수록 더 귀한 예술을 향유하면서 자신의 지위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밑바닥 거지부터 왕실에 이르기까지 예술은 어떠한 형태로든 인간을 따라다니지요.

그러한 예술을 어린아이 시절에 떼버리다니요!!!

초3 이전에 피아노 체르니를 끝내야 한다면서 유치원 때부터 피아노 학원에 디밀어 넣습니다.

피아노 선생님에게는 왜 진도가 이렇게 늦게 나가느냐고 압력을 가하구요

박자 하나 틀리것 용납하지 않고 연습시켜 콩쿠르에 내보내고 그 상장 포트 폴리오에 잘 저장해둡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크면 아이가 더 배우고 싶어해도 이제 고학년이니 공부하라며 단호히 음악 학원. 미술 학원 다 끊어버립니다.

군대 가면 필요하다고.. 한 발들고 균형도 잡기 힘든 애를 태권도 학원 보냅니다.

아이가 힘들어해도 중간에 그만 두면 여태 한 것 다 헛것되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꾸역꾸역 참으라고 강요합니다.

이렇게 어릴때 몇 년 배우고 그만 둔 태권도나 무술로는 도둑을 때려잡기는 커녕 자기 몸 보호도 제대로 못하는데 말입니다.

미술학원에 보내면 멋진 작품이나 나와야 엄마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엉망으로 그려진 그림에서는 내가 낸 학원비가 어디에 박혀있는건지를 찾아보려 애를 씁니다.

수행평가에 제대로 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그림인지. 학교 미술대회에서 입상을 할 수 있는 그림인지 재고 또 잽니다.

크면 영어학원 가야하니까 지금 수영을 시킵니다.

 

예술의 영역에 해당되는 것은 시기가 없는 것 아닐까요?

인간이 고달픔과 외로움을 느낄 때 많은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이가 고학년이 되었을 때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하면 그 때 보내도 늦지 않습니다.

닌텐도와 pc 방으로 돌아다니는 것보다 백배 낫지 않나요?

저학년에 미술학원 안 보내도 고학년 때 수행평가 위해 스스로 미술학원 가고 싶다고 하면 단기간에도 실력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30대 후반의 제 친구 두 명은 이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그 중 한 명은 리듬체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친구들 미팅하러 다닐 때 독학으로 기타를 튕기면서 중고등학교 때 희열을 느꼈습니다.

 

지금 취학전 아이들에게 예술이란 흥을 돋구어 주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렸더니 두드렸더니 뛰었더니 기쁘더라!!! (지겹더라나 힘들더라.. 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시키시고

아이에게 버거운 것은 그만 두던지 나중에 다시 시작하세요.

힘들어도 이겨내면서 해야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구요? 그건 초등중학년 이후에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아이와 충분히 상의하시구요.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라 아이에게 미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큰애에게 태권도를 시작시키기 전 태권도 동영상을 보여주었어요.

고수들의 멋진 공연들.. 그리고 또래 초등들의 단 따는 모습들...

보더니 자기도 하고 싶고 할 수 있겠다고 하더군요.

 

어릴 때 어설프게 끄적끄적 대기만 했던 여러종류의 얕은 예체능은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어떠한 위안도 주지 못합니다.

차라리 커서까지  배울 수 있는 한 두가지를 (물론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으로) 오래 오래 하면

공부가 힘들때 . 엄마에게 혼이 났을 때. 이성에게 마음이 흔들릴  때. 가슴이 폭발할 때 위안을 주는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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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2-21 16:24
답댓글

아.. 이런글은 많은엄마들이 봐야하는데요... ^^

사실, 저도 은근.. 제 생각.. 어딘가에 그런 생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여긴 큰 아이들 키우는 인생선배들이 많으셔서..(물론 아빠들..ㅎㅎ)

크면 당연히 학원은 접어야한다고 생각하시고,그런것을 자주 듣다보니, 어쩜 자연스럽게 그걸

당연하다 여기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결혼하기전에 제가 꿈꾸던 행복한 가정생활은,

애들에게 밥먹으라는 소리대신, 노래를하면서, 애들을 부르고.ㅎㅎㅎㅎㅎㅎ

틈날때마다 피아노를 치면서..ㅎㅎㅎㅎ

애들이 유치원에서 배워온 노래를 반주하면서, 노래가 넘치는 집을 만들꺼다.하면서

희망에 차 있었지만, ㅎㅎㅎㅎㅎ

애들낳고나니, 정말 어렵게 배운 피아노를 쓸일은 없고.칠 시간도 없고.

이젠 안하니, 손도 굳어 안되네요.흑흑..엉엉..

 

어렸을때, 언니가다니는 피아노학원을 다니면서 배우라고 하셨는데..

맨날 도망다니고..상권만 몇번을 치다보니, 피아노는 지겨운것.이란 생각이

박혀서.. 그만뒀는데, 그게 너무 후회되어

직장생활하면서 도레도레.. 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그렇게 체르니 30번까지 쳤는데..

역시, 잘안되더라구요.. 손도 굳고..

악보는 애들보다 잘보지만. 손이 안따라가서 무척 애가 탔어요..

 

제친구중 한친구는..피아노를 무척 잘치는데,

어려서는 그게 너무 싫어서 도망다니고했지만.

지금은 엄마께 가장 고마운것은.피아노를 끝까지... 그래도.다니게 나를

잡아준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슬플때, 우울할때..

술마시고... 돌아다니고 하지말고..ㅎㅎㅎㅎ

피아노치면서.. 근심걱정을 다 잊고하는 친구를 보면서

그게 참 부러웠습니다.

 

그렇게 뭔가에.. 위안받을 곳이 있다는것은..너무나 행복한 일이지요.

우리애들도, 그렇게 커서도..

뭔가에 위안받을수있는.. 그런 것들을 하나씩은 꼭,

만들어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0년 12월 20일 (월) 진득한반 미션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웅진 이담에-이순신 1 20분 웅진다책-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 제 20번 1     2 영어책 ORT 3 20분             3 Read Aloud             4 흘려듣기 맥스앤루비 1 20분       5 DVD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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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2-21 20:06
무언가에게 위안을 받는다
전 힘든 시기에 책을 읽었어요
주로 환타지를 읽었지요^^*
많은 위안이 되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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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2-22 09:50
저두 직장생활 하면서 피아노 다시 배웠는데... 그때 넘 힘들게 배웠어요.
그런데 딸내미는 익히는 속도가 엄청 빨라요..
영어 듣기도 같이 듣는데, 아이는 빨리 받아들이고..
저는... 아직도 안들린다는... 나이가 들어가니.. 뇌, 손가락등 신체 기능이 많이 떨어지네염..
제가 잘 하는 책이나 읽어야것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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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2-21 12:50
답댓글

참 다행이다..그리고 정말 고맙다 생각되는 부분이 앤님이 저보다 아이를 빨리 낳아서 잘 키우고 계시다는 거네요. ㅎㅎ 항상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저도 예체능을 유아기에 떼어 주어야 한다는 말에 참 심란한 사람이거든요. 예체능에 그닥 소질이 없는 관계로 아이가 이런 엄마를 닮지 않기를 바라면서 미술 작품도 많이 보여주고 물감 놀이도 열심히 해주고.. 음악도 영어 해주면서 노부영과 클래식을 얼마나 틀어 주는지.. ㅎㅎ 나름 엄마의 노력이긴 한데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런지는 모르겠어요.

미술은 자기 표현과 스트레스 표출 및 해소에 아주 좋은 것 같아서 자주 접하게 해 주고 싶고 태권도는 너무 너무 하고 싶어해서 내년부터 보내려고 해요. 넘 어릴때 가면 큰 애들에게 치일것 같아서 계속 미뤘는데 내년에는 꼭 다니겠다고 해서 시켜 주려고 합니다.  바이올린을 가르쳐 주고 싶은데 아직 그닥 반응을 안 보여서 아직은 미루고 있네요. 윤성이가 좋다고 하는 악기 하나쯤은 배우게 하고 싶은데 남자애라 그런가.. 조금 기다려 보려고 해요. ㅎㅎ

누리는 여자 아이라서 피아노와 발레는 꼭 시켜 주고 싶은데 크면서 하고 싶다는것 위주로 천천히 가야겠어요.

 

이사 오고 나서 울 신랑이 거실의 오디오 시스템을 정비해 놓더니 클래식과 피아노 연주곡을 자주 틀어 놓네요. 본인이 배우기는 힘드니깐 대리만족이라는데.. ㅋㅋ 그걸 듣고 있는 제가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혔어요. 어릴적에 체르니 30번까지 쳤는데 그때 엄마 말 듣고 열심히 할걸..하는 후회가 드네요. 아무래도 내년에 윤성이 유치원 가면 피아노 배우러 다니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한글책>

1. 달리기 대장 말 - 탄탄 자연속으로

윤성이가 본 적 있던 말을 찾아보고 품종 이름까지 열심히 외워가면서 본 책이예요. 날씨 따뜻한 날 골라서 과천 경마 공원에 다녀와야 할 듯 합니다.

 

2. 스트레가노나 - 프뢰벨 테마동화 2

스트레가노나 영문판 책을 보고 살까 말까 한참 망설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윤성이가 너무 어려서 꾹 참았었어요. 이제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보는걸 보니까 영문판 구입해도 될 듯 합니다. ㅎㅎ 스트레가노나 시리즈 찾아봐야겠어요. 쑥몰에 아직 팔려나~~

더불어 프뢰벨 테마동화도 다시 사고 싶어진다는..

 

3. 기린의 도시여행

기린의 도시 여행
크리스티나 피에로판 저
쥬쥬는 친구들의 초대를 받아 도시 여행을 하게 된다. 도시는 이곳저곳 신기한 것 투성이다. 하지만 초원에서 여유롭게 살던 쥬쥬에게 도시는 복잡하고 화려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도시에서건 초원에서건 진정한 친구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이 아닐까?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친구’이다. 가까운 이웃 친구, 매일 만나는 학교 친구, 수영장에서 만나는 친구, 도서관에서 만나는 친구…. 쥬쥬처럼 낯선 곳을 신나게 여행할 수 있는 것도, 일상의 하루하루가 즐거울 수 있는 것도 모두 ‘친구’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볼로냐 그림책 전시회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았다는 책답게 이것 저것 볼것이 참 많은 책이네요. 기린 쥬쥬의 눈을 통해서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느낌을 적어내려간 이쁜 책.. 그림에 재미나고 볼거리도 많아서 좋아요.

 

4. 버리데기 - 호롱불 옛이야기

지난달에 전래 들여주려고 한참을 고민하다 마지막에 전래를 사면 호롱불을 사야지.. 했었는데 그림이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워요. 그래서인지 엄마가 가져다주면 잘 보지만 윤성이의 사랑을 받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글의 내용전개는 정말 잘 되어 있는데 그림 톤이 너무 어둡고 약간 무섭기까지 한 점이 참.. 아쉬워요. 안사길 잘했다.. 싶은 책.. ㅋㅋ 도서관에서 열심히 빌려다 보여주고 다른 전래 찾아봐야겠어요.

 

5. 꽹과리 꽹 호랑이 -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 한솔수북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 세트
이진숙 외 글/백대승 외 그림
새로운 호랑이 이야기에 푹 빠져보세요!「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시리즈 세트 5종을 한데 엮었어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지금까지 우리 문화 곳곳에서 중요한 몫을 한 동물이 호랑이는 우리 겨레를 상징하는 동물 가운데 단연 으뜸이죠. 이야기마다 다른 모습으로 나오는 호랑이 캐릭터를 유형화해서 다섯 이야기를 만들어냈답니다. 신기한 호랑이, 은혜 갚은 호랑이, 우스운 호랑이, 벌 내리는 호랑이, 우직한 호랑이 이야기를 한꺼번에 만나보세요!...

 

호랑이 이야기라 더 좋고 그림도 글도 너무 재미있어서 사고 싶은 책 목록 중의 하나예요. 이번달 말까지 이벤트도 한다고 하니 크리스마스 선물로 질러볼까 싶어요. ㅎㅎ 비싼 전집 아니라 단행본처럼 나오는 책들이 더 좋은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호랑이를 좋아하는 윤성이가 즐겨보는 책이네요.

 

6. 101마리 달마시안

7. 코끼리 덤보의 대활약

디즈니 명작 시리즈인데 이 책은 디즈니 만화 주인공들이 명작의 주인공이 되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책이예요. 만화톤이라서 좀 늦게 보여주려고 했는데 올 여름에 부산 할머니댁에 갔다가 앉은 자리에서열권 넘게 읽어내리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때가 한글책 혼자 읽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때라서 한권 읽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거든요. 이 책 읽으면서 혼자 한글책 읽기가 자리잡혔고 명작 내용도 재미있게 스토리 파악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만화 그림책의 악영향보다는 좋은 효과가 더 컸던 것 같네요. 아직도 심심하면 뽑아들고 반복해서 보는 책이긴 한데 내년에는 살짝 치워 놓으려고 해요. ㅎㅎ  

 

8. 마법의 주문 - 수상작가 시리즈

아무 말이나 지어내서 말놀이 하는걸 즐기는 아들내미라서 더 재미있게 보는 책이예요.

 

9. 아기판다 피슈 - 수상작가 시리즈

존 버틀러의 예쁜 그림이 더 멋진 책이에요. 윤성이는 자연이나 동물이 들어가 있는 그림책을 유난히 좋아해서 이 책도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또 보는 책 중에 하나랍니다.

 

10. 스쿨버스, 연어가 되다 - 매직스쿨버스

매직스쿨버스 DVD는 윤성이가 정말 사랑하는 DVD 중의 하나예요. 작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꾸준히 보고 재미있어 한답니다. 그래서 한글책도 보고 또 보면서 너무 좋아해서 구입해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영어책도 대여신청해 놔서 오늘 도착 할 것 같은데.. ㅎㅎ 간 좀 보고 좋아하면 영어책으로 살까 싶어요. 한글 책은 도서관에 가면 다 있으니까.. ㅎㅎ

 

11. 사자개 삽사리 

사자개 삽사리
이가을 저/곽영권 그림
어느 날, 동물들과 이야기를 하며 길을 가던 스님은 저만치 웬 사자가 널브러져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얼마나 오래 굶었던지, 젊은 수사자는 배가 홀쭉하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 보였습니다. 이렇게 먹을거리가 풍성한 곳에 굶주린 사자라니..! 의아한 스님은 수사자를 깨우지요. "어디가 아픈 게냐, 누구에게 쫓긴 게냐?""먹을 수가 없었어요." 수사자는 눈을 반쯤 뜬 채 스님을 쳐다봅니다."먹을 수가 없었다니?""며칠 전 어린 사슴 한 마리를 잡아먹으려는데 그 사슴과 눈이 마주...

 

사자가 나와서 뽑아들고 온 책인데 삽살개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림도 이야기도 너무 맘에 드는 책이긴한데 아직 윤성이가 그 내용을 다 이해하긴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내년 이맘때쯤 다시 보여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삽이 물리친다는 뜻이고 살은 나쁜 것.. 즉 나쁜 것을 물리치는 우리나라의 개... 몇 안되는 우리나라의 개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보았는데 윤성이는 삽살개보다 진돗개가 더 좋데요. ㅎ

 

<영어그림책>

1. I'm mighty!

I'm Mighty!
Kate McMullan, Jim McMullan
The McMullans' follow-up to their award-winning "I Stink!" is a raucous tribute to a tireless tugboat who always gets the job done. Full color....

 

I stink의 작가가 쓴 책이기도 하고 그림도 재미있어서 집어 든 책인데 역시 재미있어요. tug boat 이야기인데 이 책 때문에 tug boat에 관한 책도 찾아보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I stink도 이 책도 오디오가 있음 참 좋겠다 싶어요. 얼마나 재미있게 읽어줄지..

 

<Read aloud>

앤님 프로젝트 따라가면서 윤성이가 스스로 읽어 나가는 것이 약간씩 나아지는 게 보여요. 아주 띄엄띄엄 읽긴 하지만 그래도 이젠 쉬운 단어는 자신있게 읽어줍니다. 엄마가 잊지 않고 매일 한두권씩만 챙겨서 읽혀도 빨리 나아질텐데..

1. America, the beautiful 

 

2. Dizzy's bird watch

Bob the builder 캐릭터 리더스인데 1단계라서 쉽게 읽었어요. 아무래도 캐릭터 책이라 조금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3. A yummy lunch - Little criter

  리틀 크리터 리더스는 윤성이의 사랑을 많이 받는 책 중의 하나예요. 이제 레벨 2는 쉽게 읽어 주고 캐릭터 때문에 자주 뽑아드는 책이예요.

 

4. Kipper's diary

 

5. Go away, Big green monster

 

<집중듣기, 흘려듣기>

1. It's beach day - Dinofours

집듣 1회, 흘듣 2회

2. 벨런스타인 베어스 5편 흘려듣기

3. Enormous crocodile 흘려듣기

 

<DVD>

1. Dora Dora 1편 - 20분 

2. Go diego go 1편 - 20분

3. Magic school bus 1편 - 30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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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2-21 12:58
안알려진 호랑이 이야기가 저두 탐나는군요
윤성맘님덕분에 오늘 도서관에서 수학그림동화시리즈를 몇 권 더 빌려 왔어요 반응이 좋으면 다 사려구요ㅠ
집에 수학동화가 없거든요
오늘하루도 즐건 하루 되세요^^*
저두 넘넘 반가운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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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2-21 16:53
^^ 저도 전래가 땡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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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2-22 09:48
요거 쓸려면 1시간 걸렸겠는뎁쇼? 이리 정성들여 쓰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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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2-21 11:03
답댓글
 

날짜 : 2010년  12월   20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빵이 빵 터질까?

1권

10분

2

영어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floppy bath

1권

10분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OTR2 more stories

 

20분

5

DVD 영상물

찰리롤라8

 

70분


저희 딸은 7세에 시작한 피아노 사랑이 극진합니다.

학원에서 치고, 집에 와서 치고, 아침에 버스타러 나가기까지 5분정도 시간나면 그때도 칩니다.

피아노가 아이에게 힘들때 친구같은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일주일에 1번 다녔던 발레도 넘 좋아해서..

아이가 초등 들어가면 발레 다니고 싶다고 해서리.. 그것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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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2-21 12:37
글쿤요 저두 발레를 시키고 싶은데 돈이 걸려서
내년부터는 긴축 재정에 들어 갑니다
잘 버텨나가야 할텐데 말이에요
피아노도 없어서 시키기도 그렇고
제가 워낙 음악과 미술과는 거리가 멀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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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2-21 12:55
피아노 사랑이 극진한 딸.. 생각만 해도 참 예쁘네요. 나중에 우리 딸도 이러면 좋겠어요~~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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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경이의 under the sea
    • 가영태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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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9
    9
  • 까이유 책은 구입했는데 dvd를 어찌해야 할까요.
    • 승민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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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9
    3
  • #62-63(12/18-19) 읽기 레벨 up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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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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