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차분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2-20
36


유아 유치원 시기에 엄마들이 예체능을 많이 시킵니다.

학교 가고 학년이 올라가면 공부할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에

예체능을 미리 떼버리자! 는 심산이지요.

예체능이란 게 진정 무엇일까요?

인류가 있어온 이래로 끊임없이 인간이란 종족이 추구해 온 것은 예술입니다.

배고픈 시절에도 노래로 희망을 노래했고

우울한 기분이나 소망등을 그림으로 표현해 왔습니다.

계급이 높아지며 높아질수록 더 귀한 예술을 향유하면서 자신의 지위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밑바닥 거지부터 왕실에 이르기까지 예술은 어떠한 형태로든 인간을 따라다니지요.

그러한 예술을 어린아이 시절에 떼버리다니요!!!

초3 이전에 피아노 체르니를 끝내야 한다면서 유치원 때부터 피아노 학원에 디밀어 넣습니다.

피아노 선생님에게는 왜 진도가 이렇게 늦게 나가느냐고 압력을 가하구요

박자 하나 틀리것 용납하지 않고 연습시켜 콩쿠르에 내보내고 그 상장 포트 폴리오에 잘 저장해둡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크면 아이가 더 배우고 싶어해도 이제 고학년이니 공부하라며 단호히 음악 학원. 미술 학원 다 끊어버립니다.

군대 가면 필요하다고.. 한 발들고 균형도 잡기 힘든 애를 태권도 학원 보냅니다.

아이가 힘들어해도 중간에 그만 두면 여태 한 것 다 헛것되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꾸역꾸역 참으라고 강요합니다.

이렇게 어릴때 몇 년 배우고 그만 둔 태권도나 무술로는 도둑을 때려잡기는 커녕 자기 몸 보호도 제대로 못하는데 말입니다.

미술학원에 보내면 멋진 작품이나 나와야 엄마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엉망으로 그려진 그림에서는 내가 낸 학원비가 어디에 박혀있는건지를 찾아보려 애를 씁니다.

수행평가에 제대로 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그림인지. 학교 미술대회에서 입상을 할 수 있는 그림인지 재고 또 잽니다.

크면 영어학원 가야하니까 지금 수영을 시킵니다.

 

예술의 영역에 해당되는 것은 시기가 없는 것 아닐까요?

인간이 고달픔과 외로움을 느낄 때 많은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이가 고학년이 되었을 때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하면 그 때 보내도 늦지 않습니다.

닌텐도와 pc 방으로 돌아다니는 것보다 백배 낫지 않나요?

저학년에 미술학원 안 보내도 고학년 때 수행평가 위해 스스로 미술학원 가고 싶다고 하면 단기간에도 실력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30대 후반의 제 친구 두 명은 이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그 중 한 명은 리듬체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친구들 미팅하러 다닐 때 독학으로 기타를 튕기면서 중고등학교 때 희열을 느꼈습니다.

 

지금 취학전 아이들에게 예술이란 흥을 돋구어 주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렸더니 두드렸더니 뛰었더니 기쁘더라!!! (지겹더라나 힘들더라.. 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시키시고

아이에게 버거운 것은 그만 두던지 나중에 다시 시작하세요.

힘들어도 이겨내면서 해야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구요? 그건 초등중학년 이후에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아이와 충분히 상의하시구요.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라 아이에게 미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큰애에게 태권도를 시작시키기 전 태권도 동영상을 보여주었어요.

고수들의 멋진 공연들.. 그리고 또래 초등들의 단 따는 모습들...

보더니 자기도 하고 싶고 할 수 있겠다고 하더군요.

 

어릴 때 어설프게 끄적끄적 대기만 했던 여러종류의 얕은 예체능은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어떠한 위안도 주지 못합니다.

차라리 커서까지  배울 수 있는 한 두가지를 (물론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으로) 오래 오래 하면

공부가 힘들때 . 엄마에게 혼이 났을 때. 이성에게 마음이 흔들릴  때. 가슴이 폭발할 때 위안을 주는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겁니다....

추천 공유
  • 댓글 3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운서운호맘
  • |
  • 2010-12-23 12:46
답댓글

12/20

운서 - 1. 망주석재판.2. 우리동네 마녀 3. 신기한 스쿨버스-홈렁왕 랠프 4.신기한 스쿨버스-사라진개구리 벨라

5. 신기한 스쿨버스-꽁꽁 얼어버린 아이들

운호-1. 영민이와 햇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12-21 10:57
답댓글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2월 20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미운아기오리(기탄 풍뎅이 그림책)

2. 이솝 이야기 1 (기탄)

3. 이솝 이야기 2 (기탄)

4. 브레멘의 음악대 (기탄)

5. 물방울의 추억

5권

50분

2

영어책

읽어주기

That's Why! 1권

10분

3

Read Aloud

The Magic Finger (Roald Dahl)  p 22~ p 34

 

15분

4

집중듣기

리틀팍스 동화

40분

5

DVD 영상물

 

분

 

일주일에 하는 방문미술은 3년째 되었는데 두 녀석 다 죽을 때까지 할거라고 미리 못 밖아놓네요.

절대 그만두지 않겠다네요.

피아노는 진도에 상관없이 자주 칩니다. (진도가 늦다면 늦지만 선생님께 그냥 즐기기만 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래서 큰 애 같은 경우는 넬라판타지아 라던지 캐롤이라던지.. 그 때 그 때 선생님이 복사한 것 가지고 와서 깔깔대며 치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그러네요.)

큰 애는 모짜르트의 매직플룻 cd(뮤지컬 형식으로 된 것인데 미국도서관에서 빌려다 구웠었어요) 을 수도 없이 반복해서 듣고 플룻 연주 cd도 여러번 듣더니 오래오래 할거라고 플룻을 배우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소리가 너무 아름답대요.. 일년동안 조른 거지만 플룻은 폐활량도 어느정도 되어야 하는 악기인지라 계속 기다리라고 했는데 봄부터는 시키려구요.

작은 애도 일년 넘게 수영 배우게 해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언니가 배운 것 까지(자유형. 배영. 평영)까지는 꾸준히 하겠다고 약속을 하네요.

확실히 큰 애보다는 작은 애가 물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그래서 조만간 시작하려구요.

 

내가 못했던 것들. 아이가 해줬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이 많지만

아이 인생은 아이 인생이고 제 인생은 제 인생이지요.

제가 못했고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은

아이를 통해 대리만족을 하기보다

그냥 늦은 나이더라도 제 꿈은 제가 꾸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제이맘
  • |
  • 2010-12-21 13:09
폐활량이 필요한 관악기같은 경우는 아이를 잘 지켜보면서 해야겠더라구요.
제이 낳고 플룻을 배워봤는데..호흡이 딸려서...어른인 저도 넘 힘들더라구요.
그 이쁜 소리를 내려고 길게 호흡하는데...첨에는 소리도 안나더군요...
저음에서 고음까지 넘 이쁜 소리를 가진 악기지만...이노무 저질 체력때문에 관뒀습니다.
꾸준히 한다고 해도 어지럼증이 있어서 그런지 오래 연습하면 두통이 오더군요..
아이가 긴 호흡을 할수 있을때 시키셔도 될것같아요.
악기종류는 제가 배웠을때나 주변을 봐도...중학교때쯤 시키시는게 제일 잘 습득하고 즐기더라구요.
어릴때는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딸리고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저는 손이 작고 가늘어서 피아노도 겨우 배웠어요... 손가락에 힘이 없으니 배우는 동안 힘들더라구요.
악보를 빨리본다고 선생님이 칭찬하시고 그랬는데..결국 힘이 부족해서 관둔 악기중에 하나네요.
혹시 저처럼 손이 가늘고 작다면 바이올린이 맞는거 같아요.
첼로도 손이 잘 안벌어지고 힘이 없으니 연주곡 들어가니 힘들더라구요.
아이 손을 잘 보시면 맞는 악기가 있는데... 울제이가 그렇습니다...손에 힘이 없어요.
호흡도 딸리고... 나중에 힘좀 길러서 손이 작으니 바이올린을 가르쳐 보려구요.
저는 제일 잘 맞더라구요..
정말 여러가지 악기를 배워봤는데...저한테 맞는게 있더라구요.
물론 노력도 필요하겠지만...정말 중요한건...뭐든지 맞고, 체력도 좋아야하고..
마디마디 힘이 필요한거 같아요...그래야 쉽거든요...
전...정말 배울때마다 연주곡 들어가서 항상 그만둔 케이스라...
뭐 배웠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겠습니다..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
  • |
  • 2010-12-21 10:57
답댓글

앤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희 화영양은.. 지금 피아노랑 미술 하고 있어요..

미술은 주민센터에서 하는 저렴한 것으로.. 피아노는 하고 싶다고 졸라서 방문선생님이 일주일에 2번 오시는데.. 요즘 좀 어려워 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만하고 싶단 소리는 안하네요...) 주변에서 피아노는 하고 싶어 시작해도 좀 하다보면 힘들어 한단 소리를 넘 많이 들어서요...

 

저도 예체능 단기간에 떼어야지 하는 생각은 안한답니다. 아니.. 절대 못하지요... 저나 화영파나 예체능은 소질이 없는터라.. 우리 아이들은 아무래도 다른 친구들 보담 배우는 시간이 오래 걸릴 듯 해서요...

그러니.. 뭐.. 그냥 평생 배운다는 심정으로... ㅎㅎㅎㅎ

그렇다 보니 쉽게 시작 하진 못하네요... 이제 초등 가면 체육으로 수영을 시켜 줄까 생각 중인데...

미술, 피아노, 수영 하고 영어는 아직 결정은 못했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센터 가는 걸로 생각 중인데...

고것만 해도 스케쥴이 빡빡하네요...

 

그나 저나 나이들어 리듬체조 시작하신 그 친구 분 멋있으신데요??

저도 둘째 좀 키워 놓으면 뭘 좀 배울 수 있을까요??
(근데.. 전 첼로나 플룻이 배우고 싶은데.. 신랑은 요리를 배우라네요... ㅎㅎㅎ)

12월 20일 (화영양은 아직 몸살 감기로 유치원도 못가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디비디 시청만... )

dvd 시청 : Alladin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12-21 11:01
첼로나 플룻 배우세요. 인생 얼마나 길다고 취미까지 남 좋은 일 하면서 삽니까?
엄마 아빠 예체능에 재능 없어도 어릴 때부터 많이 보여주니까 관심이 생기고 즐겨하게 되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제이맘
  • |
  • 2010-12-21 13:15
첼로 좋아요... 다른 악기처럼 기초가 적고 바로 곡으로 들어갈수 있으니 하면서도 재밌습니다.
3년 배웠는데... 3년 내내 재밌었어요. 특히 뱅크 [가질수 없는 너]란 곡을 첼로로 연주할때가 제일 재밌더라구요. 이 곡을 첼로로 연주하면 끝내줍니다....^^
어디가도 첼로 배운게 자랑이었는데..시집오니 울 동서가 첼로를 전공해서 관현악단에 근무하고 있더군요... 배웠단 말도 못꺼내 봤습니다...^^
악기 사실때 줄은 좋은거 쓰세요... 음질이 틀려요.
악기는 좋을수록 음질이 틀리구요.
첼로는 성인이 배워도 좋은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
  • |
  • 2010-12-21 17:34
앤님... 네.. 알겠습니다.. ^^ 그럼 앤님 말씀대로 제인생 제 맘대로... ㅎㅎ
근데.. 제가 한 음식을 몇일 맛보심 앤님도 좀 생각 달라 지실 수도.. ㅎㅎ

제이맘님.. ㅎㅎ 넘 웃겨요... 동서분이 첼로를 전공하셨다구요.... ㅎㅎ
그래도 앤님은 취미로 그리 잘 하셨으니 자랑하실 만 하세요... 동서분은 그것만 하신거잖아요..
근데.. 제이맘님 넘 미인이시고 동안이시더라구요..
어제 오랜만에 포에버 들어갔다가 우연히 제이맘님 다이어리까지 들어가게 되었는데... 사진 있어서 봤답니다. 피부가 넘 좋으셔서 깜짝 놀랐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6
  • 이전글 Hello Reder workbook 질문이에요 ^^
  • 다음글 #64(12/20) 읽기 레벨 up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차분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2-20
    36
  • 진득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2-20
    25
  • 꾸준한 반 up
    • 빨강머리앤
    • |
    • 2010-12-20
    39
  • 4달의 미국생활 그 이후.. 어찌해야 하나요?
    • 호박남편
    • |
    • 2010-12-20
    3
  • 아웃풋이 나오네요~!! )
    • 발리아가
    • |
    • 2010-12-20
    6
  • 혹시 중이염에 자주 걸리는 아이 두신분 계신지요..
    • 두딸맘
    • |
    • 2010-12-20
    17
  • 이미지썸네일 58x58 주말에 만들어본 허접 크리스마스 츄리~~~
    • 쩜이맘
    • |
    • 2010-12-20
    9
  • 수재노맘아그들
    • goodwaja
    • |
    • 2010-12-20
    14
  • 이미지썸네일 58x58 ♣가은맘의 영어Activity 교실 33회 ‘Draw Missing Parts!'
    • 가은맘
    • |
    • 2010-12-19
    35
  • 쿡 홈스쿨 가입에 대해 여쭤볼께요
    • 원들맘
    • |
    • 2010-12-19
    2
  • 태경이의 under the sea
    • 가영태경맘
    • |
    • 2010-12-19
    9
  • 까이유 책은 구입했는데 dvd를 어찌해야 할까요.
    • 승민승규
    • |
    • 2010-12-19
    3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