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불과 한달전에 끔찍한(?) 이사를 치르고 아직도 정리가 덜 된 부분이 남았답니다. 주부에게 이사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몸살 안나셨어요? 이번 일에 마음 많이 쓰이셨지요?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힘든 과정이었지만 저부터도 많은 걸 배우고 깨달은 과정이기도 하니까요. 주영하님의 그 순수하고 나누고자 한 마음 쑥쑥의 모든 분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또 감사하고 있을 겁니다. 모르고 하는 일이 나쁜게 아니라, 저도 그렇고 우리 모두 알면서도 행하지 않거나, 알면서도 범해 버리는게 문제지요. 이사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리 잘 하시고 몸도 잘 돌보세요. 집안에서 주부의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자주 뵙도록 해요. 주영하님의 글입니다. > 이사도 하고 해서 당분간 쑥쑥에 못들어 올거라 생각했는데, 인터넷 연결하자 > > 마자 남편이 나때문에 게시판이 발칵 뒤집혔다고 좀 보라고 하더군요. > > 절 아시는분이 걱정하는 맘에 멜을 보내서 남편이 그걸 본거구요. > > 아이 재우고 나서 쑥쑥에서 관련글들 읽어보다가 아무래도 원인을 제공한 > > 사람으로써 뒷마무리도 지어야 할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 > 피곤해서 아직 모든글들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이제는 덮었으면 좋겠습니다. > > 저도 첨 글올리고 나서 답글들 때문에 기분이 좀 상한면도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 > 결론은 저작권 침해나 불법 복제에 관한 글이고 답글로 쓴소리를 하신분들도 > > 개개인을 비난해서 올린글이기 보다는 저작권을 보호하려는 차원에서 또 쑥쑥 > > 회원을 보호하려는 차원에서 올린글이라 생각합니다. > > 그리고 앞으로 글 올릴때는 좀 더 신중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 > 그리고 나이쯔님 도 이제는 그만 맘 푸시길 바랍니다. > > 눈을 바라보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글만으로는 서로 오해도 할 수 있다고 > > 생각합니다. 첨 제글에 긴설명으로 답글 다셨을때도 저도 님의 이야기가 기분 > > 상하게 들렸었답니다. 다시 읽어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 님도 다른분들에게 도움드리고 싶은맘에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에 그렇게 긴글 > > 을 남기신거라 생각되구요. > > 앞으로도 쑥쑥에 좋은정보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 그리고 답글 다셨던 은하수님이나 다른분들 모두도 너무 맘 상하지 않으셨음 > > 합니다. 이번기회에 불법복사본에 대해서 그리고 저작권에 대해서 다시 한번 > > 생각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모두들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 > 그럼. 원인제공을 한 제가 맘이 좀 편할것 같습니다. > > 처음 제의도가 어떻든 그건 분명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 > 전 저작권이니 뭐 이런거에 별 큰 의미를 두지 못했고, 단지 써보니까 넘 좋아서 > > 다른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맘에 성급하게 올린글이었구요. > > 나름대로 좋은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잠깐의 제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 > 한울림에서 시디가 제작될거라는 좋은답을 답을 들으니 > > 시디제작을 한다는 공식적인 대답을 이끌어 내는데, 제글이 조금은 일조를 > > 하지않았나 싶어 그걸로 위안을 삼겠습니다. > > 이번기회로 인해 쑥쑥이 한걸음 더 성숙해질거라 생각합니다. > > 다시는 불법 복사에 관한글이나 저작권 침해가 되는 글들은 올라오지 않을꺼라 > > 생각됩니다. > > 앞으로도 항상 좋은정보로 가득찬 쑥쑥이 되길 바라고 쑥쑥에 오시는 모든맘 > > 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글재주가 없어서 제 생각이 제대로 전달됬는지는 미지수지만 이글을 쓰면서 > > 제가 어떤 생각으로 어떤맘으로 썼을지 이해해 주시라 믿습니다. > > 그럼. 게시판이 더이상 이번일로 시끄러워지지 않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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