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놀이학교를 2년 정도 보내고, 올해 6세반으로 12월에 자리가 나서 옮겼습니다.
내년에 옮길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집에서 어느정도 영어 노출이 되어 있는 아이라 6세반에서 적응을 어느 정도 하여 7세 2년 차 반으로 올라갈수 있겠다 싶어서요,
아이는 그나마 어느정도 적응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한달 정도 되었는데...
6세반 운영에 조금 실망스러워서요,
unit book 이란것 과 일주일 동안 공부한 것에 대한 프린트물 그외 phonics 숙제 프린트물이 옵니다.
프린트물이라고 내용이 다른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원래 이렇게 자체 제작한듯한 프린트물이 주로 오는지요.
책은 unit book 하나 밖에 없는지..
reading book은 매주 한권씩만 주는지.. 오는게 일정치 않고. 책이 너무 쉬워요ㅠㅠ 아직 간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가하고 그냥 읽고 보내고 는 있는데..
읽어간 책은 test는 어케하시는지.. 집에서는 잘 알수 없고..
아주 빡세게 뭔가 output을 빨리 보고 싶고 그런 맘은 아닙니다만.. 뭐가 좀 어수선하고 약간 어설픈 느낌? 그래서 좀 실망이 되요.
저는 7세반을 목표로 간거니까.. 6세반은 좀 느슨하게 지나가거나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7세반은 많이 달라지는지가 궁금합니다.
검색해보니 7세반에 대해 써놓으신 분 글이 있어 읽어 보긴 했는데.. 내용으로 봐선 지금보다는 훨씬 체계있고 가르치게 되는 것 같긴한데...reading book에 대한 test 라던가.. 등등..
혹시 보내고 계신분이나 보내셨던 분 있으심 걱정 많은 초보 영유맘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 지역은 평촌 메이플베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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