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디. 어... 2011년이 밝았어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새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저는 아주 간단하게 세웠답니다. 작년에 거창하게 세웠던 계획을 반도 못지킨 이력이 있어서.. ㅋㅋ
1. 건강하기!! 우리 가족 모두 한해 건강하게 잘 보내주길 바랍니다.
작년 한해동안 크게 아프지 않고 너무나 쑥쑥 무럭 무럭 잘 자라준 내 아이들에게 감사하고 엄마 아빠도 건강 잘 챙겨서 가야 할 것 같아요.
2.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웃기~~ 더 많이 행복하기~~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해하고 고마워하면 더 많은 복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투덜이가 아니라 행복이로 올 한해 쭉~~ 살아보렵니다. 항상 생글생글 웃으면서 보내고 싶어요~~~~
3. 돈 많~~이 벌고 조금 쓰기~~
재정문제에서 초연해 지고 싶으나.. 사람 살이에 돈이 꼭.. 필요하긴 하네요.
작년에 시작하려다 못한 제 일.. 올해는 살살 시작해 보고 싶어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알아봐야겠어요.
4. 1000권 reading tree 만들기
지금까지는 윤성이나 누리가 얼만큼의 책을 읽고 있는지 엄마 혼자 적어 두었거든요.
이제 윤성이가 많이 자랐으니 커다란 reading tree 만들어서 방에 붙이고 일년동안 과연 얼마나 읽고 있는지 스스로 체크하게 해 보고 싶어요. 지금까지도 잘해온 우리 아들.. 그리고 이제 살살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인 예쁜 내 딸.. 잘해 나갈 수 있겠지요?
너무 간단한가요? 근데.. 참 실천은 어렵더라구요. ㅎㅎ
2010년 한해 동안 쑥에서 하는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너무나도 잘 지나왔기에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 참 많이 하고 또 고마웠어요. 북클럽에 발만 담그고 있었어도 그 인연으로 영어 원서 읽기를 10권 마칠 수 있었어요. 북클럽 진도에 맞추지 못해서 집나가서 못돌아온 아벨을 결국 집에 무사히..안착 시키고.. ㅋㅋ
그 사이 사이 혼자 읽고 싶은 책들도 읽을 엄두를 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윤성이의 영어책 100권 읽기(사실은 엄마가 읽어주기~)를 마치고 여러분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아서 못난 아들내미가 정말 스스로 영어를 무지 잘한다고 착각하게 해줘서 영어 책읽기에 대한 거부감없이 정말 재미있게 지나올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앤님이 아.사.이와 읽기 레벨 up!!
이 두가지에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로서의 마음가짐을 매일 매일 체크할 수 있게 해 준 정말 고마운 일이었답니다. 이 두가지에 참여하면서 매일 내가 우리아이를 얼마나 사랑해주고 안아주었나.. 생각할 수 있었고 다른 분들의 지혜도 얻을 수 있었어요. 또 아이가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나..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도 있었답니다. 이 어려운 일을 시작하고 매일 너무나 맘에 와닿는 글로 대문 열어주신 앤님~~ 감사드려요~~~
복 많이 많이 받으실거예요~~ ㅎㅎ
이번에 온 눈으로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예요. 작년 눈왔을 때 사진 보니까 .. 참 많이 컸어요. ㅋㅋ
내년에 이 사진 보면 아유.. 참 많이 컸구나.. 싶을 것 같아요.





올 한해도 부지런하고 꾀 많은 토끼처럼 올 한해도 지혜롭게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우리 쑥쑥 가족 여러분들도 모두 올 한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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