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으로 가보실까요?
지금은 왕이 살고 있진 않고 이전 왕까지 살았었나봐요.
그리고 현재 왕은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라네요. 꼬꼬 할아버지가 다 되었는데도 태국 온 천지에 젊은 시절의 왕 사진이 걸려있답니다. 왕이 바뀌면 간판쟁이가 춤을 추겠다.. 혼자 생각했지요.ㅎㅎ


우리나라 보신각 같은 종이래요
대웅전에 들어갈 때는 신발도 벗어야 하고 짧은 치마도 입으면 안된다는군요.
사진도 물론 안된답니다.

여긴 왕실 사람들만 결혼할 수 있는 연회장이구요..

처마끝에 찔리면 죽을 것 같지 않나요? ㅎㅎ
방콕의 수상가옥입니다. 시애틀의 수상가옥은 부의 상징이고 이곳의 수상가옥은 가난의 상징인 듯 하네요.
시애틀의 수상가옥은 물이 많아지면 같이 둥둥 떠오르지만 이곳의 수상가옥은 물이 불어나면 물이 다 들이친다니... 생각만해도 아찔입니다.
사람들이 일인용 배를 타고 나와 관광객들에게 물건을 팔아요. 일종의 수상시장인 셈이죠..

방콕의 야경을 보여드릴까요? 어느 나라 도시나 비슷하죠? 이래뵈도 84층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이랍니다.

이건 전에 말씀드린 친정오빠네 콘도에서 내려다본 광경이에요. 날마다 보고 살면 지겨워질까요??


이상 빨강머리앤의 태국여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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