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빵 연극에 이어 2탄 이제 구름빵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하고
이에 연관된 단어들도 함께 보면서
요리도 하고 영어도 배우는 일석이조.
물론 다 만들고 나서 먹는건 써비스~~~

요리에 무엇이 필요한지 뭔지 단어들로 알아보고

구름빵....이름처럼 구름은 아니지만 대안으로 솜을 넣고 물을 부어서...
손으로 조물락조물락....그냥 솜일땐 부드러웠는데 물을 만난 솜은 차갑고 무겁고...조금은 이상하다며
둘째도 열심히 관찰중....

우리가 구름빵을 만들 수 없는 관계로 대체품인 호떡(둘째는 이게 구름빵인줄안다.)을 만들기로 했다.


이스트와 물을 넣고 잘 젓는다. 이거 하나에도 재미있어하는 울 둘째 에스더.
그리고 밀가루 반죽을 넣어서 잘 젓고....


조물락 조물락 동그랗게 반죽을 만들어요. 손에 붙는다며 둘째는 연신 이리저리 굴리고...
살짝 식용유를 손에 발랐더니 손에 뭍지 않고 잘 만들어져요.


그리고 원래 책에는 빵이다 보니 After 45minutes이지만 우리는 후라이팬에서 바로 만들었지요.
짜~잔....맛있는 구름빵(아니 호떡)이 완성.



맛있게 냠냠냠....기념 샷까지...
둘째는 아직도 이 빵 이름이 구름빵인줄알아요...
그리고 왜 자기는 하늘을 못나르냐고 둘이 소파에서 나르는 연습을 하는데...
이거 완전 구름빵에 아이들이 푸~욱 빠졌다니깐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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