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뒤지고 다니게 되거든요.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전시회"를 치면 나오는 것 중 적당한 것을 골라서 가기도 하구요. 문예진흥원 홈에 나와 있는 정보도 많고. 민속박물관의 허수아비 축제는 다른 홈에서 보고 간거구요. 회원가입을 해놓으면 공연 정보는 집으로 날라오구요. 인터넷 신문에서 문화정보란에 가보면 갈곳이 많아요. 종이에 쭈욱 적어놓고 날짜별로 맞추어서 미리 갈곳을 정해놓고 가는 편이예요. 음악회나..그런건 홈피를 즐겨찾기에 해두고 가끔들러서 공연정보를 얻기도 하구요. 티켓링크 같은 곳에 가서 공연을 훑어보다가 건지기도 한답니다. 방학기간이 지나서 공연은 별로 없지만 꾸러기음악회도 10월 13, 14일에 하고.. 피아노한마당은 매달 마지막 토요일(10월 27일)에 하거든요. 그리고 정동극장에서 줄인형콘서트도 합니다. 예전에 봤던 띠용이와 함께하는 음악캠프랑 비슷한 것 같네요. 같은 곳에서 또한 상설국악공연도 있어요. 문의해봤더니 4살도 가능하다고 하거든요. 부채춤, 대금독주, 살풀이, 판소리, 승무..등등 우리 고유의 것을 느끼게 해주시려면 데리고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아직 다녀오지는 못했지만..조만간 가게 되겠죠. 대부분 미리 전화해서 4살이라 입장이 불가능하다면 과감히 포기합니다. 민속빅물관에서는 추석을 맞아 한가위 큰잔치도 하구요. 국립국악원에서는 ?_blank"보고싶은 한가위얼굴"이라고 행사도 하는데 이건 초등학교 이상만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로댕갤러리에서는 격주로 목요일 저녁에 음악회가 있어요. 10월 4일에는 목관5중주가 있답니다. 조선후기조각전도 전시중이니 다녀오셔도 좋을것 같아요. 전시회도 많던데.. 조각가 임동락씨의 스테인레스 스틸조각전은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지하철 갈아타다보면 이런거 보고 신기해한 적이 있어서..) 예정중입니다. 인사아트센터에서 10월 8일까지거든요. 민속박물관 갈 때 바로 옆에 있는 금호미술관에 같이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서양화가 정종미씨 개인전을 10월 7일까지 하는데 ?_blank"천연 염색한 한지 위에 모시와 삼베 등을 콜라주한 '오색산수' '몽유도원도'등 30여 점. 한지에 감물을 들인 '길', 고서 종이를 붙인 후 콩즙으로 염색한 ‘몽유고서도’도눈길을 끈다.-네이버뉴스 기사 " 이라길래 예쁘것 같고 한지, 삼베, 모시..고서에..감물..콩즙..등등 사용된 재료도 맘에 들어 데리고 가려구요. 이렇게 계획해 놓고도 막상 가려고하면 귀찮아질 때가 종종 생기더군요. 나서면 수월한데..집에서 나설때 뜸들이다 시간을 놓치곤 하죠. 이것저것 달력에 체크하고 나면 달력이 동그라미에 예약번호에..정신 없습니다. 너무 다녀도 애가 쉽게 피곤해 하기도 하니 일주일에 두군데 정도마나 데리고 다녀도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조금이나마 나들이 하시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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